[거미화실이야기] 꽃 그리고 숙제
-2019.4.24
-조롱박, 하얀누리, 하늘 / 3명
1>기초12차과정: 꽃묘사 2>중급반: 붓스케치 꽃묘사 4>이번숙제: 자유롭게 그리기,프리드로잉 |
조롱박님이 오셨다.
2주를 못나오셨는데 너무 오랫만에 본듯하다.
그간 아프셨다더니 살이 많이 빠져 야위어 보인다.
건강하게 그림그려가자구요.
미선님은 회식으로 못나오시고 덩달아 유진까지
그리고 일이 끝나고 오면 화실시간 마칠시간이라 유정이도 못오고
다들 숙제만 냈다.
그래도 다들 숙제를 잘 제출해주어 좋으다.
이번에는 강아지를 그리는 사람이 셋이나 된다.
서로 짠 것도 아닌다 말이다.
테이블용 이젤을 샀다. 붓질하는데 참 좋다.
하늘의 화분
조롱박님의 화분
하얀누리의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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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다들 해오거나 톡방에 제출한 숙제그림들이다
유진이의 참외와 바나나
미선님의 강아지- 아래를 보시라
유정이의 강아지
하늘이의 강아지
조롱박남의 운동화
하얀누리의 신발그림...매우 빨리 그렸고
최근 하얀누리는 그림에 있어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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