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화실이야기] 모처럼 다 모였어요.
-2019.5.1
-조롱박, 미선, 유진, 하얀누리, 하늘, 유정 / 6명
1>기초12차과정: 꽃묘사 2>중급반: 붓스케치 꽃묘사 4>이번숙제: 눈감고 그리기 |
드디어, 모처럼, 오랫만에 다 출석하였다.
야근도 없고 ....글구 보니 노동절이기는 하다.
지난주에 이은 꽃 그리기
화분의 하얀꽃은 다 떨어져서
지난번 그림그리던 그때에 찍어놓은 사진을 보아가며 그렸다.
공동프로그램을 하나라도 해도 괜찮을 시간이었는데
모처럼 다 모인걸 기념이라도 할껄 하는 아쉬움이 있다
조롱박님이 일찍 오셔서 거미팀 간판에서 한장 담았다.
올만에 6인조 결성~!!
조롱박님의 수채화
하얀누리의 수채화
하늘이가 그리고 있다
유정이는 이렇게
유진이는 오늘부터 그리기 시작
미선님도 그리기 시작
미선님의 숙제인데 바로 위의 그림만 보여주고 이건 감추었다
유진이가 보여주었다. 우리모두들 박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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