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섬과 배
섬과 배 / 2019.7/ 32*24cm/ 종이에 수채
흔들거리는 배들을 향해
섬은
괜찮다고 말한다
물이 빠지고
배들이 갯벌위에 앉으면
섬은
필을 쭈욱 뻗어 토닥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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