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미술-2019 “푸른 작업복의 노래” 개막식 및 내그림
○ 기 간 : 2019. 7. 2(화) ~ 7. 8(월)
○ 장 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
ㅡ 출품작가 39명 [출품 전시중인 내 작품 -'20131228 이진렬' 앞에서]
인천터미널에서 박진수선생님과 효숙이누나랑 고속버스를 타고 울산으로 출발했다.
KTX를 타지않는게 오히려 좋네.
울산터미널에서 전시장으로 이동
늦점하러 이동...다시 노동역사관을 들러서 보고
다시 전시장으로 이동
오픈식을 마치고 뒷풀이 장소로 이동 뒷풀이 하다
박군.하쿠와 커피마시러 암튼 차타고 이동 커피마시고.다시 s모텔로 이동......
전시오픈행사는 많은 이들이 참여했고
현대차노조.현대중공업노조는 물론
지난해와 달리 부시장.구청장.교육관련 선출직들도 다수 참석
더민주당이 지방정부를 구성했음을 실감한다고 했다.
언제나 축사들은 귓전이었지만 오프닝퍼포먼스는 좋았다.
마네킹인줄 알았는데 움직에서 놀랐다.
노동을 화두로 하는 전시가 있다는 것은 소중하다.
인천에서도 '노동미술굿'을 3회로 더하지 못했는데
울산의 노동미술이 이제 3회를 넘어서 연속되기를 희망한다.
전시설치중이다
전시설치중이다
[전시개막식행사중]
[울산 고두영작가와 함께]
[서울경기거미동 하쿠가 써프라이즈로 참석]
[하쿠가 가져온 꽃, 땡큐]
[효숙이 누나와 콜트악기 방지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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