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마을벽화] 포두면 차동리 신촌마을 답사

[신촌마을벽화] 포두면 차동리 신촌마을 답사

신촌마을청년회(신촌마을개발위원회?)로부터 마을벽화를 하는데 

붓 질을 해 달라고 해서 한여름에 고흥행 버스에 올랐다. 

장소를 보러 가는 길, 

인천에서 고흥으로는 하루에 네 번 시외버스가 다닌다.

8시 인천발 고흥행 버스는 오후1시 15분경에 고흥터미널에 도착한다.

화가이기도 하고 신촌마을에서 행복마굿간을 운영하는 박성욱님의 차로 

읍내 송촌리에 냉면 맛집에서 한그릇하고 

신촌마을로 고고~!! 

마을을 돌아보고 해당되는 벽면들을 살펴보고 

고흥읍 고향집으로 와서 엄마한테 인사하였다. 

포두면 차동리 신촌마을 왔어요 
 마복산 아래 팔영산이 보이는
승마체험
앵무새사육장
편백숲이 있는 신촌마을에 왔어요 
 말도 살짝 조심스럽게 만져 봤어요
쓰담쓰담 ~~~~히히힝...히히힛

190808-카카오스토리에 올린글 

[행복마굿간에서 바라보는 신촌마을 전경]

[신촌마을 초입]

[예전에는 신촌상회였는데 지금은 상회는 지워지고 신촌만 남아 있다. 

 마을 초입이라 반드시 벽화를 했으면 한다고 하는 벽]

[마을로 가는 길-마을 내 삼거리가 보인다]

[마을로 가는 길-마을 내 삼거리가 보인다]

[여기에 벽들은 다 해당된다]

[동네어머님과 인사도 나누고]

[여기 이 벽들은 이후 벽화를 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