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라오스이야기-불상공원에서 중전
불상공원에서 중전 /2020.1 / 20*20cm / watercolor on paoer
라오스여행의 마지막날의 일정은
우정의다리.왕궁.불상공원 등이었다.
방비엔에서 살짝 서늘했던 날씨는
비엔티엔에 도착하자 더운나라임을 실감하게 되었다.
중전을 그리는 것은
매우 좋지만 더 매우 조심하게된다는거...
이번엔 하던 터치로 슈웅 ㅡ
하늘이는 모델이 좋아서 그림이 좋다고 하는데
나도 오만번 동감이다. ㅎㅎㅎ
라오스를 더 그릴까 했는데
설에 고향에 다녀 왔기에
다시 고향이고
이번에 가족이 바람쐬러갔던 여수시 화정면 둔병도 마을과 바다를
몇이라도 그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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