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화실이야기] 드디어 피자나라치킨공주
2020-07-28
먕, 노랭드보통, 크림슨, 프러시안
지난번 실패한 피치를 이번에는 시간맞춰 시켰더니 7시에 온다.
일찍와서 고마운데 크림슨도 프러시안도 노랭드보통도 아직 오지 않은 때라는거
암튼 맛나게 쵸뮥쵸뮥~~~
피치의 효험인지 다들 잘그린다.
크림슨은 석고소묘를 마쳤고
먕이도 풍경수채를 거의 마무리해갔다.
프러시안도 좋은데 두번은 더 해야 할 거같다.
노랭드보통도 색연필그림을 마무리해가는
모처럼 역작을 만들어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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