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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의 이것저것◀/지누의 이저런이야기

<'박원순'은 완전 결백하였다 + '자결의 이유' . 비서와 김재련의 '기획미투' [핵심본]>(퍼온글)

왕거미지누 2020. 8. 12. 22:00

아래 글은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올려진 글을 퍼온 것이다.
원본보기:http://blog.daum.net/streetart/manage/newpost/?type=post&returnURL=%2Fstreetart%2Fmanage%2Fposts%2F

이 사건이 수사기관에 의해서 수사가 되고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대한다. 

 

 

 

<'박원순'은 완전 결백하였다 + '자결의 이유' . 비서와 김재련의 '기획미투' [핵심본]>

청원기간

20-08-11 ~ 20-09-10

※국민분들이 가장 공감하지 못하시고
고인에게 실망을 느끼고 계신 부분이

'박원순 시장이 자결한 이유'

이기에 그것에 대한
견해를 나누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라서
그부분과 사태의 간단요약을 담은
[핵심본]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보신분◀들은 바로아래
★핵심 문제 확인★ 그아래
0. 최근의 상황 을 체크하신후
→12번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이번 사태에 대한
더 많은 내용과 정밀한 파악을 원하실 경우

[축약본] - ▷하단링크1◁

[전체본] - ▷하단링크2◁

를 참고해 주세요.






<시작하며...>

★핵심 문제 확인★

◈◈◈◈◈◈◈◈◈◈◈◈◈◈◈◈◈◈◈◈

주동자는 두명이다. 김재련 한명이 아니다.

◈◈◈◈◈◈◈◈◈◈◈◈◈◈◈◈◈◈◈◈



고소한 사람은 김재련이 아니다.
고인에게 등뒤에서 칼을 꽃으라고 꼬신 사람이 김재련이고
직접 칼을 꽃은 사람은 따로 있다.

서울시장 비서실 전,현직 관계자들 20여명의
있지도 않았던 '방조혐의'를 주장하여 조사받게 만들고

'4월 사건'의 남비서를 직접 고소하고



7월 13일 화로속에서 가루가되어 나온 고인의 유해를
유가족들이 들고 창녕으로 가고 있을때


"미련했습니다.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맞습니다.
처음 그때 저는 소리 질렀어야 하고, 울부짖었어야 하고,
신고했어야 마땅했습니다..."


라며 대독된 역겨운 입장문을 작성한 사람은
김재련이 아니라 전 비서 XXX 다.





<박원순 시장 기획미투>

-주동자 : 비서 and 김재련
-동조자 : 기자회견 5인방(리더 김재련) 등




0. 최근의 상황

더 폭로할 증거는 1도 없지,
무고 살인 교사 혐의로 수사 받아야 하지,
서울시청 비서진들이 고소인이 평소 박시장님을 존경했고
오히려 비서실 근무 연장을 원했던 증거들을 제출하고 대질신문 받겠다고 했지,
오히려 고소인 당사자가 건강상의 이유로 날짜 조율 중이라고 미루고 있지,
앞으로 대한변호사 협회의 윤리강령 위반으로 조사 받고 변호사 자격박탈될 가능성도 있지,
대한송유관 이사 강간살인 사건 피해자 어머니에게 여가부 국장으로
재직하면서 막말과 폭언을 했던 사실과 화해치유 재단 이사로서
반인권적 처신이 드러났지, 지원했던 60여개 여성 단체들이 다 떨어져 나가고
그나마 있는 2~3 개 단체들도 증거 없다고 따지고 있고 발뺄라고 하지,
자신을 고발하고 규탄하는 유투버 동영상 수 십개가 새롭게 만들어 지지,
고소인 여비서도 김재련 말대로 했더니 자신이 존경했고 흠모했던 분만 돌아가시게 만들고
변호사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달성하기 위한 희생양이 고소인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고
심적 갈등과 분노 폭발 일보직전이고... 자칫 언제라도 오히려 김재련을 고소할 수도 있지...
박시장님을 지지하고 애도하는 상대방들은 세력 엄청 다시 모아서
22일 '박원순의 고뇌의 길'에 집결할 듯 하지...

*오늘 존경하는 박시장님 돌아가시고 수면제로 주문신다는 지인 중 한 분이
새벽에 전화를 하셔서 ''왜 김재련은 박시장님 장례 발인 날도 기자회견 하면서
고인 모독도 서슴치 않더니 3차 회견도 없이 장기간 침묵하고 있지요?''

라고 물으시길래 위와 같이 답했습니다.

▷하단링크3◁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540172456035068&id=100001270451972




1.<비서와 김재련이 만나게 된 계기>
: '4월사건' = '서울시장 비서실 직원 성폭행 고소 사건'

→이사건은 집중안하고 엄한 서울시장 고소함.




2.<박원순 시장의 ▶성추행◀은 사실인가???>

-물증은 없음, '1차 진술서'만 유포됨, 피고소인 또한 사망.
★'비서의 진술은 100% 사실이다'★라는 전제하에서
살펴 보겠습니다.
(진술서 내용은 ▷하단링크 4번◁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먼저이해필요 → 비서와 김재련이 속이는 방식◀

◆◆◆◆◆◆◆◆◆◆◆◆◆◆◆◆◆◆◆◆◆◆◆◆◆
'사실을 바꾸는것'이 아니라 '사실에 대한 표현' 으로써
사람들이 오해하고 왜곡하여 사실을 인식하게 하는 것
(대성공함. 초기에는 전국민 다속았음)
(확실한 거짓은 안말함→처벌 리스크 차단)
◆◆◆◆◆◆◆◆◆◆◆◆◆◆◆◆◆◆◆◆◆◆◆◆◆


※참고로 형법은 이렇게 구분
*성폭행 : 강간 및 강간미수, 준강간
(강제로 성교를 하거나 성교를 하려고 했거나
성기와 관련한 유사성행위를 하는것)
*성추행(=강제추행) : 강제로(폭력 또는 협박) 성기
혹은 성적으로 민감한 부위를
만지는것. 강제키스도 성추행.
*성희롱 : 3가지 유형 - 육체적(No터치), 언어적,
시각적 ★성희롱은 범죄에 속하지 않는다.

●●●위 세가지를 통틀어 ▣'성폭력'▣ 이라함.(▣이사실▣ 기억해두자)●●●



(*성추행 여부 살펴보는중)
▷1◁ - 다음은 비서가 진술한 성추행 관련편에서
열거한 성추행(강제추행) 사례중


[그중에서도 가장 두려웠던 날의 끔찍한 기억]
이라고 표현을 한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성추행 사례다.◆

'시장의 요청으로 손을 잡아준 것'
(하단에 링크된 진술서에서 확인가능)

혼동해서는 안됨.
박시장이 강제로 비서손을 잡은것이 아니라
'비서가 박시장의 손만 잡아준 것'이고
그외의 신체접촉은 없었음.
그리고 침실에서의 사건은 이날 딱 한번 뿐.
(★기억바람. 비서측이 심열을 다해 작성하고
고소하는날 가져가서 제출한 '1차 진술서'를
100%사실로 전제하고 모든설명을 하고 있다는것★)
그들은 비서가 시장의 손을 잡아준 이유는 서울시장 이라는
위력 때문이라 한다.
위력이든 무력이든

'손 한번 잡아준것'
(4년간 일하면서 손 잡아준것 단한번임)

이것이 비서의
"가장 두려웠던 날의 끔찍한 기억"이자
가장 심한 성추행 피해 사례라함.
그런데

▶▶어떠한 법적 근거로 이것이 성추행이
될 수 있단 말인가?????◀◀



▷2◁13일 1차 기자회견에서 김재련은
'▶범행사실◀' 이라하며 '손 한번 잡아준것'을
이렇게 말하였다.


"범행이 발생한 장소는 시장의 집무실,
'시장집무실 내의 침실' 등 이었습니다."


"집무실 안에 있는 내실, 즉 침실로 피해자를 불러서
안아달라며 '신체적인 접촉'을 하고..."


김재련은 온 국민에게 전하길
★비서가 '손한번 잡아준것'을 '신체적인 접촉'이라고 표현했다.★
둘이 같은가? 야설쓰는가??
또한 침실에서의 사건은 ▶'이것 하나'◀란 것은 왜 얘기안하는가??
말안하면 거의 모든 국민들이 '4년동안 지속적으로'
침실에서 성추행 했을거라고 '오해'하게 될거라는
기초적인 예상조차 못했던 것인가???


▷3◁비서와 김재련은 진술하고 발언하면서
공통적으로 집무실 내의 '침실'이란 말을 쓴다.

포탈에서 검색해보자. '박원순 침실' '서울시장 침실'
같은 침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뜬다. 이 모습.
▷하단링크5◁[서울시장 침실모습]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2663331

그런데 이 사진은 옛 서울시청사의 사진이고
박시장 취임후 1년도 되기전인 2012년 9월 1일
서울시는 새청사로 이전을 한다.

현재의 서울시청사 '시장실에 침실은 없었다.'
단지 ▶라꾸라꾸 침대◀가 다른 물건들과
함께 놓여진 방(실)이 아니라
▶집무실 구석의 좁은 공간◀이
있었을 뿐이다.


누가 이런공간을 '침.실' 이라 부르는가???
▷하단링크6◁[망자의 명예는?.."시장실에 침실은 없었다, 서울시 관련 전 여직원의 증언.." - 뉴스프리존]
-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214



▷4◁
그러나 이 사례<손 한번 잡아준것>를 대부분의
국민들이 알고있기를...


'4년동안 박원순이 집무실 안에있는 침실에서
그것도 근무시간에 비서를 수시로 성추행하였다'
(끌어안고 만지고 뽀뽀하고 등등 으로 생각하고 있고
침실X 라꾸라꾸-접이식침대- 근처에서 일어난일은
4년동안 손 한번 잡아준게 전부다 라는
'진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또한 대부분의 국민들은 아직도
'성추행이 있었다는건 사실이다' 또는 '있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박시장은 가식적인 삶을 살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5◁
■이런 어이없는 성추행 고소에 대하여
김재련은 코미디 같은 발언을 한다.■


17일 자신의 서초구 사무실앞에서 기자들중 한명의 질문에

"원래 피해자가 원했던 건 수사 기관의 수사를 통해서
그러한 행위들이 죄가 되는지... 죄가 된다면..."


아니 이걸 먼저 판단하여 고소여부를 결정하는것이
변호사가 하는일 아닌가??
서울시장 공개미투가 게시판 QnA임???


당신들로 인해서
한생명이 사라졌다.



▷6◁김재련이 주장한 박원순 시장의
다른 성추행 사례들도 간단히 살펴보자.

"즐겁게 일하기 위해서
둘이 셀카를 찍자며 집무실에서 셀카를
촬영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셀카를 촬영할때
신체적인 밀착을 했었습니다"

이제는 오해를 유발하기위해 쓰는 어휘가
무엇인지 보일것이다.

'신체적인 밀착'

성추행 기자회견이고 성추행 사례라면서
여성의 많은 민감한 부위중 왜 그런데를
만졌거나 더듬었다는 말은 없는가??

▶"엉덩이를 만졌습니다" "허벅지를 스다듬었습니다"
"가슴에 팔이 닿았는데 5초이상 모르는척 고의적으로 안때었습니다"
아니 이렇게 성추행이 명백한 정확한 표현들이 있는데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신상정보가 아주 잘 보호 되고있는
비서에게 '2차 가해'를 줄까바 말안한다는 뉘앙스로 변명하지...?
허허...◀


★★★★★★★★★★★★★★★★★★★★★★★★★★★★★★★

▶▶김재련..................? 아주 그냥 쇼를한다!!!!!!!!!!!!!!!!!◀◀

■■■수사관이 보는 진술서에도 '2차 가해'로 진술못하늬?????■■■

비서의 진술서에는 아주 아주 약하다고 볼만한 성추행 피해사례 조차 나오지 않는다.
성추행범으로 몰아야되는데 왜 못썼겠는가??? 당연히 박시장이 안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없는사례를 쓰면은 무고죄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집무실구석 라꾸라꾸에서 '평생동안 손 한번 잡아준것'이 그날의 접촉총량 인데
'있지도 않은 침실' '큰일' '놀라서'등을 써가며 엄청난 성추행마냥 호러영화처럼 ★표현★한 것이다.


◆◆이것의 그들의 방식이다(왜곡된표현+무고방지)!!!!!◆◆



▷7◁박원순 사망후 1차 기자회견때
진술서에는 언급조차 없었는데도
성추행 사례라 제시한 갑툭튀(갑자기 툭튀어 나온)가 있다.
전 국민앞에서 김재련이 말하길


"무릅에 멍을보고 호해주겠다며 입술을 접촉
하였습니다"


이것은...
무릅쪽에 고의로 뽀뽀를 했다는 것인가?
아니면 무엇인가? 박시장이 호해주다가
넘어져서 입술을 무릅쪽에 부딛혔는가??
이것말고 경우의 수가 무엇이 있는가???
내가 왜 상상을 하고있는지 모르겠지만은
성추행의 여지가 있는 하나는
'무릅쪽에 고의로 뽀뽀를 했다는 것'이고,
이것이 사실이라면 기존에 주장된 사례중
`비서의 가장 끔찍한 성추행 기억`이자
가장 큰 피해사례 라고 주장한 것(라꾸라꾸 침대근처에서 손잡아준것 딱한번)보다
누가봐도 더 크고 명확한 피해 사례이다.
당신이 피해당사자라면 이것을 진술서에
안썻겠는가...?
비서의 진술서에 이 내용은 없다.
시장이 죽어서 해명을 못하게 된 상황에서
갑자기 주장된 이것은 진술의 일관성과
신빙성이 거의 없으므로 논할 가치가 없는듯하다.



▷8◁그외 비서의 진술서에 써있는 성추행 사례들인

"네일아트 이쁘다며 손 만져본것"(손가락일 것이다. 그러나 '손'이라해도 거짓이 아니다)

"몸에가까이 와서 (아마도)향수냄세 맡은것"

두가지는 제정신인 사람이면 성추행 피해사례라고
볼수가 없고 또한 변호사 차원에서 공표제외
됐으므로 살펴볼 필요가 없는듯 하다.



▶▶▶▶▶▶▶▶▶▶▶▶▶▶▶▶▶▶▶▶▶▶▶▶▶▶▶▶

이로써 비서와 김재련이 주장한 성추행 피해사례는
전부 살펴보았고 성추행이 될 수 있는 사례는
없다는걸 확인하였다.
이렇게 치밀하고 어이없게 박시장은 '기획미투'로 희생되었다.

◀◀◀◀◀◀◀◀◀◀◀◀◀◀◀◀◀◀◀◀◀◀◀◀◀◀◀◀



또한
◆강제추행(=성추행)이 없었으니
강제추행 방조도 없었다는 것◆




2. ◆◆◆ 속 옷 사 진 의 진 실 ◆◆◆


"속옷만 입은 사진"
(기자회견중 김재련 발언)

"속옷사진 셀카"●
(진술서에 쓴 비서의 표현)

남자가 '속옷만 입은 사진' 혹은 '속옷사진 셀카'를
보내왔다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속옷을
팬티라고 연상한다.
그런데
박시장은 '속옷 중에서'
'팬티만 입은 모습을 찍은 사진' 또는
팬티만 입고 찍었다고 추정할 수 있는
'상반신이 훤히 보이는 사진'
같은 음란한 사진을 보내지 않은것은 확실하다.
만약에 살면서 정말 기막힌 우연으로
그런 남자를 본다면
우린 그를 이렇게 지칭한다. 변태.


▶박시장이 보낸건 기껏해야 네복, 런닝셔츠 입고 찍은 사진이다.◀

▷링크7◁★(박원순시장의 '속옷사진 셀카' 모음)★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2180




3.마지막 남은 박시장 혐의 한가지다.
'통신매체(이 사건에서는 스마트폰 메신저인 '텔레그램'을 뜻함)를 이용한 음란행위'
중 ◆'음란한 문자'◆
(박시장이 피소당한 혐의는 3가지이다.
강제추행,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통신매체를 이용한 음란행위)

▶현재는 박시장의 혐의들중 '음란한 문자' 를 제외한
다른 혐의들은 죄가 없음이 어느정도 알려졌고
우리도 확인해 보았다.◀


솔직히 이 텔레그램을 통한 '음란한 대화'부분에서 자세히 묘사되는
두가지 사례

-2020년 2월5일 '성관계의 효과적인 과정'

-2020년 2월6일 '꿈속에서의 행동범위'


의 경우에는 사건에 관심이 많은 거의 전부가


'박시장이 그랬겠구나... 딱 이틀, 근데 그게 죄가 되기나 할까??
그게 뭐라고 이난리를!!'


처럼 생각하고 있다..
이부분은 추후 진상규명에 있어 매우 중요하므로
잠시후 상세히 살펴보자.(*8번에서)




4.기자회견 5인방의(대장 김재련) '대국민 농락사례'
*많아서 몇가지 제외함. [축약본] [전체본] 에서 확인가능


※참고로 비서와 김재련은
박시장 사망 다음날인 7월9일에
'여성단체 대표들'을 부랴부랴 찾아갔다고 한다.
13일 1차 기자회견때 여성단체 대표들은 당시 상황과 비서의 진술서를 대충읽거나
'순결한비서'로 기울어진 편파적 관점으로 읽었을 가능성도 있기에
▶그날(13일)까지는◀
성추행이 없었다는 것을 파악하지 못했을수도 있다



▷1◁●●'두 기자회견의 제목'을 비교해 보라.●●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1차) 기자회견'←7월13일>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폭력◀ 사건 2차 기자회견'←7월22일>

▷하단링크8◁[1차 기자회견 사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553860
▷하단링크9◁[2차 기자회견 사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9980735

※성폭력은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을 포괄하는 의미.


정말 이분들...
얼렁뚱땅 설렁설렁 넘어가면 그만인가??
성추행 없었다는거 알게 됐으면
정정을 하고 사과를 해야지 당신들의 안위만 중요하고
유족들의 처절함은 상관없는가??
국민들이
정말
바보로
보이는가.....?
5200만을 이런식으로 농락하고도 국민들은 영원토록
모르고 살꺼라서 처벌도 피하고 사회적 책임도 면할거라 생각하는가.............?
꿈도꾸지 마라. 오늘 제대로 밝혀 주.겠.다.



▷2◁★★그런데 잠시 여기서... 우리들 거의다 몰랐을거 같은 숨은내공... 살펴보자.
우리 비서님은 13일 1차회견 입장문 부터 이미 '성추행'이란 말은 당연히 안쓰고
성희롱도 안쓰고 '음란한 대화'도 안쓰고 어느경지냐면 피해를 받았다는 그 어떤 약한 성적
언어를 1도 안쓴다. 역시 고수. 거짓말 안함. 빌미 예방. 사자명예훼손 처벌 차단.
비서님께서는 '표현으로 만' 국민들을 가지고노심. 보통사람보다 7수는 위에 계신데
글의 중반이 넘어가면 이해가 될 것이다.
일단 여기관련 한가지만 얘기하겠다.

심지어 입장문 2개에서 피해를 받았다는 단어도 안쓴다.
전혀 안쓴다. 문제될 말 안함. 상상초월.
입장문 2개 전체글에서 이말 한마디 딱나옴.
"존엄을 헤친". 정말 철저하심. 아래에서 확인가능.

▷링크9◁[고소인 입장문 1차 기자회견] - https://news.imaeil.com/Society/2020071314502435797
▷링크10◁[고소인 입장문 2차 기자회견] - https://www.yna.co.kr/view/AKR20200722085800004



▷3◁이들이 얼마나 간사하고 자신들의 안전을 위해 활기를 치고 있는지
다음 사례를 보자. 이 사람들이(기자회견 5인방) 이곳을 찾아간 이유는
외압없는 철저한 진상규명을 원해서 찾아갔다고 대부분의 국민들이 생각한다.
절대로 아니다. 글 시작부분에 조금 언급했듯이
'전 국민 농락쇼'의 독점출연진 '김재련과 언니들'이 28일 찾아간곳은


■■■■■■ 국 가 인 권 위 원 회 ■■■■■■


이들이 인권위 위원장을 만나 얻어낸 결과물은 목표대로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

이다. 보통 들으면 국정조사 처럼 엄중한 조사라는 느낌이다.

그런데.....
님들아.. 장난하세연..??
1945년 광복직후 매국노집 처들어가듯 순진하고 엄한 사람들 모아서 맹렬한 기세로
처들어가서 면담한곳이 인권위에요?? 님들아 거기

▶▶▶수사기관 아닌뎁쇼?????◀◀◀


철저한 진상규명과 방조자 처벌을 원하면 수사전문기관을 가셔야지 모하세요.....??

경찰 혹은 검찰에서 진상조사 시작하면 기획미투 들킬까봐 조마조마 하시죠.....??


이들이 인권위를 찾아간 이유는
비서의 인권보호, 여성의 인권보호에
중점을 두고 조사(수사X)를 하기 때문이고 당연히 기소도 할 수 없기에
자신들의 처벌의 위험성도 0%이기 때문이다.


저기요 기자회견 5인방님들...
고인의 가족분들이 장례식당일에서 하루만
연기해 달라는 부탁도 단번에 거절하시고

'대국민 농락 헛소리가득 기자회견' 2회

사람들모아 인권위앞 행진쇼 1회 등

국민들 농락하고 잠수타면 그만인가요...??
5178만명이 우스워 보여요.....??




우리는 반드시
◆이번 사태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파렴치한 인간들의 엄중한 처벌◆을 위하여
수사권이 없는 '인권위 직권조사'가 아니라 '수사기관'에 맡겨야 합니다.


■■5명이 간사하게 관철시킨■■
■■인권위 직권조사는 아무도 처벌하지 못합니다■■

★★★수사기관에서 진상규명 해야합니다★★★

이것은 반드시 이뤄내야 합니다.
◆◆◆◆◆이것이 이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입니다!!!◆◆◆◆◆
◆◆◆◆◆이것이 이뤄져야 사건의 진상이 발혀집니다!!!◆◆◆◆◆
◆◆◆◆◆이래야 기획미투 주동자 동조자 처벌됩니다!!!◆◆◆◆◆

▷하단링크12◁ [" 왜 기자회견장에서 기자를 피할까?" - 인권위로 행진...] -
https://youtu.be/B838r2LB-x8



▷4◁김재련의 뻔뻔함 대표적인 사례
→21세기 기록유산 등재예정. 항목 - '후안무치'


박시장 사망 당일 밤부터 인터넷에 집중 유포된

<고소장 진위여부에 대한 발언>
(고소장 = '1차 진술서')


-1차 기자회견(7월13일)-

"인터넷에서 고소장이라고 떠돌아다니는 그 문건은
저희가 수사기관에 제출한 문건이 아닙니다."



-2차 기자회견(7월22일)-
(빛의속도처럼 사실을 간접 언급하고 지나감)

"2차 피해 관련 추가 고소 사건. 가장 먼저 나온 것이
피해자를 색출하겠다라고 하면서 참교육 운운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상에 떠돌아다니고 있는 고소인이 작성한
1차 진술서 유출 경위 이 부분에 대해서 수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증거를 더 공개할 계획이 있는가..."



이렇게 대놓고 거짓말을 하였음에도
사과 혹은 해명 한마디라도 하였는가??
정말 국민들이 두렵지 않은가....?



▷5◁1차진술서(고소장)는 누가 유포했는가...??


비서쪽에서 유포됨;;
(비서→어머님→목사님→지인)

▷하단링크14◁[온라인 떠돈 '박원순 고소장'…피해자母 친분 목사가 유출 의혹]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4772361?sid=102




5. ■■후반부의 이해를 위하여 비서측이 쓴 진술서의 '초고도의 치밀함'에 대하여
사전 인지가 필요하므로 여기서 몇가지 사례를 통해서 살펴보자■■
아래는 진술서의 전보요청, 피해호소에 관한 모든내용이다.


"오후에 인사과의 연락을 받았을 때, 어쩔수 없는 상황임을 들었음에도 저는
다른 후보자를 추천하면서 '슬쩍 저의 성적 고민에 대하여' 내비쳤으며 정 사람이 없으면
도와드리겠다고 말하면서도 어떤 것이 차악일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매우 괴로웠습니다."
.
.
.
<해설>
-"슬쩍 저의 성적 고민에 대하여"
: 시장과 관련없는 자신의 성적(性) 고민
이거나 성적(toeic등) 일수도 있다.
성폭력이 고민되어 말했다면 저렇게 표현 될 수가
없다. 상대는 4년간 지속적으로 고통을 준 끔찍한 악몽까지 자주 꿔주게 하는 나쁜인간이고,
비서는 진술서를 초정밀하게 썼으며,
여기에서 듣는이는 인사과직원 이지만 읽는이는(자신의 피해관련내용을 납득시켜야할 대상)
사법공무원이고 비서는 당연히 그것을 상정하고 썼다.

또한 이날은 비서가 비서실을 떠난지 7개월이 흐른
2020년2월6일 이므로 다른부서에서
일한지 오래된 상황이고, 고민이라는 어휘는 현재형이다.
(전날 대화상황이 있었지만 차후에 살펴볼것이고 종합적으로 본다면
코미디라는걸 확인 할 것이다)
만약 정말 성폭력에 대한 고충얘기를 인사과에 하는 것이라면
고민이라는 어휘를 쓰지 않고
이런식으로 표현했을 것이다.

"넌지시 시장에게 받았던 성적인 피해를 얘기하였고"



같은것에 대한 김재련의 <표현>을 보자.


“이후 올 2월 다시 비서 업무 요청이 왔을 때 피해자가 인사담당자에게
'성적 스캔들' 등의 시선' 이 있을 수 있으므로 고사하겠다고도 이야기했으나"
▷링크15◁[기사 세번째 단락에 있음] - https://mnews.joins.com/article/23828121


전 충남지사와 그의 '수행비서' 같은 사건이라면 '스캔들' 어휘 사용을 할 수 있다.
그런데 66세 어르신에게 받은 '성추행 피해'와 '온라인 음란행위 피해(짜증, 스트레스)'를
얘기하면서

★★'스캔들'이라는 말을 쓰는 정신나간 사람이 있는가??★★
(*스캔들 : 대중적인 물의를 빚는 부도덕하고 충격적인 사건·행위'를 의미한다.)

둘이 썸탔나? 밖에서 남몰래 만나서
라꾸라꾸옆에서 손잡은적 있는가??
적당히좀 해라.




6.비서와 김재련이 이런 죄도안되는 추악한 고소를 당당하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온 국민을 속인다 하여도
'성범죄'는 '고.소.인'이 거짓진술을 안하면 무고로 거의 처벌받지 않기 때문이다.
(예 네복사진→속옷사진 집무실구석 라꾸라꾸→침실)




7. 적지않은 사람들이 박시장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생각한다.

"왜 그랬겠어?? 뻔하자나..."

"죄가 없으면 자살할리가 있겠는가.....?"





몇년전 봄 어느날...
동아대학교 미술학과에서 강의해오신
손현욱 교수님은
학교안 대자보에 '여제자를 성추행' 했다는
글이 붙었고, 자신은 아니라고 억울하다 말하셨다.
그리고 얼마후 스스로 하늘의 별이 되었다...



35년간 수학을 가르쳐온 어느 시골마을 조그마한 중학교의
송경진 선생님은 2017년 4월의 어느날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들어와서
학교에 가지 못한채 교육당국의 조사를 받다가
몇달 후 8월 5일
홀로사는 어머니집에 들려
복숭아 한박스, 큰 수박, 불고기, 오리고기, 우유등으로 냉장고를 가득 채워놓고
어머니께 용돈 90만원을 쥐어드렸다.
그리고 나와서 스스로 목을 매셨다...


두사건다 진술외에 증거는 없었고
두분다 완강히 아니라 말하시며 억울해 하셨지만
대자보가 붙고 신고받은 날부터
두분은 성추행범으로 불리웠고
손교수님과 송선생님의 무고는


▶죽음이후 '명백히' 밝혀졌다.◀

▷하단링크16◁[손현욱 교수 사건]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1122000411

▷하단링크17◁[송경진 교사 사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14088?sid=102




8. '음란한 문자'에 대한 중요한 결론.
→가려져있던 중대한 진실 확인.
(*비서의 1차진술서 그리고 공개된 증거사진과 관련사실에 근거함)


'4월사건'도 정말 중요하지만

▶▶▶▶▶▶▶▶▶▶▶▶▶▶▶▶▶▶▶▶▶▶▶
'박시장 사건'의 시작은 이때(2020년 2월5일, 6일)
라고 볼 수 있다.
◀◀◀◀◀◀◀◀◀◀◀◀◀◀◀◀◀◀◀◀◀◀◀


또한 이때의 일들은

★★★'박시장 사건의 진상규명' 이라는 관점에서는
정말 중요한 날들이고 사건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하는 일들이다.★★★
(그 이유는 뒷부분에 밝힐것이다)
또한 '4월사건'과도 큰 관련이 있다.



이때의 두사람의 상황을 살펴보자.
비서의 진술에서 알 수 있듯이
"이미 시장실 내부 비서 인사문제로 시끄러운 상황임을 알았기에..."


서울시장 집무실 앞에는 여비서 두분이 있는데..
2019년 7월...
4년간 일했던 비서가 전보를 가고
후임으로 새로온 비서와 기존에 있던 비서 두분이 근무하다가
●●2020년 2월초 모두 그만두는 긴급한 문제●●가 시장실에 발생한다.
그래서 진술서에 나온대로 이날 박시장이 오랜만에 연락을 했을 것이고
오랜만에 연락하자마자 '비서실로 다시와서 일해줘'같은 본론을
바로 꺼낼만큼 감정적능력이 바닥이진 않았을 것이고
그날 대화 초반에 무슨대화를 했는지 진술서에 언급이 나온다.

"그러나 대화 내용은 늘 그렇듯이 “00이 결혼해야하는데"”

“"우리 예쁜 00이 왜 남자들이 안 데리고가지”로 흘러갔고,"

시장은 비서와 메신저로 대화할때면 문장 그대로 비서를 늘 걱정해주는
사람이었다...
(*비서는 전 충남지사의 비서처럼 외부일정까지 항상 함께다니는
'수행비서'가 아니다)


비서는 치밀하다. 우리가 집중해도 세수는 위다.
본격적으로 집중하기에 앞서 '지피'지기 다시 한번.

-비서와 김재련의 주요 방식-

◆◆'사실을 바꾸는것'이 아니라 '사실에 대한 표현' 으로써
사람들이 오해하고 왜곡하여 사실을 인식하게 하는 것◆◆
(확실한 거짓은 안말함→처벌 리스크 차단)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정말 중요한 이날의 일을 떠올려야 한다.
이날 무슨일이 있었던가??? 김재련이 만천하에 공표한대로 바로 그

□□□□□□□□□□□□□□□□□□□□□□□□
★★★유일한 증거인 '텔레그램 비밀대화 초대메세지'를
다른폰(or 카메라)으로 찍은날이다.★★★(별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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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링크18◁[수면 위로 드러난 '고 박원순 시장 비밀대화방'] - https://n.news.naver.com/mnews/ar
ticle/629/0000033001

*텔레그램 비밀대화는 캡처하면은 상대에게 일러준다.
그래서 상대모르게 증거(빌미)확보를 하려면
다른폰으로 사진을 찍어놔야 한다.



그런데 김재련이 공개한 증거사진은 증거능력이 0%인

★★★'초대메세지 사진'일 뿐이다.(←대화내용이 없는)★★★(별3개)


하지만 그런 코믹한 증거는

★우리의 증거가 될 수도 있다★


▷▷▷▷▷▷▷▷▷▷▷▷▷▷▷▷▷▷▷▷▷▷▷▷

▶자 이날관련 전체적인 상황을 체크한다음
결론의 문을 진실의 문을 열어보자.◀

그들의.. 마지막..... 대화인..

◁◁◁◁◁◁◁◁◁◁◁◁◁◁◁◁◁◁◁◁◁◁◁◁



▶▶▶ 그날밤 일이 정말 매우 완전 중요하다 ◀◀◀




<<그날밤과 관련된 상황>>
-전날밤 : 2월 5일
-그날밤 : 2월 6일 목요일



(2월6일 '낮'에대한 비서의 진술)

"오후에 인사과의 연락을 받았을 때, 어쩔수 없는 상황임을 들었음에도 저는
다른 후보자를 추천하면서 '슬쩍 저의 성적 고민에 대하여' 내비쳤으며 정 사람이 없으면
도와드리겠다고 말하면서도 어떤 것이 차악일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매우 괴로웠습니다."


(2월6일 '밤'에대한 비서의 진술)

"다음날 시장은 22시쯤 다시 비밀대화를 걸었고, 전날과 같은 식의 말들을 시작하였으나
본인이 그날 인사과에서 비서실 근무요청에 대한 연락이 왔었던 상황을 공유하며
이제 다시 함께 일하게 되면 조심하고 꿈에서만 상상으로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1. 그날밤 그둘의 대화가 마지막이고 ★★★대화직후 시장은 비서와 '관계단절'★★★(별3개)을 한다.
(비서의 진술서를 보면 처음부터 한결같이 시장에게 연락이 온다고 하고 이날이후엔 없었다)


◎2. 이때 두사람의 긴요한 문제인 '비서의 시장비서 재근무' 였는데 비서는 가려는 마음이 조금 더
컸지만 이후의 진술은 없고 확실한것은 그날밤 대화이후 비서의 시장실 재이동은 무산되었다.


◎1 ◎2 를 합쳐보면 자연스레 이러한 결론이 도출된다.
▶▶▶◎3. ★★★박시장은 비서의 시장실 재근무를 전날밤까지는 원하였으나 그날밤이후 취소하였다★★★


◎1 ◎3 곧 그날밤 대화이후 일어난일 두가지. 시장은 비서와 관계단절을 하였고
자신의 비서로써 이동도 취소시켰다. 그이유는 단순하지만 명확하다.
▶▶▶◎4. 박시장은 ★그날이후 비서를 불신★하게 되었고, <계기>는 당연히 그들의
마지막 대화인 '그날밤의 대화' 때문이다.


▣5. 그날밤 비서는 '증거수집'을(시장과의 텔레그램 대화 사진찍어놓기) 대화 초대메세지만 찍었고
대화 내용을 찍었든 안찍었든 `증거(빌미)로써 가치가 없었고 공개가 안되었다.`


▣6. 전날밤 대화(결혼걱정, '효과적인 성관계 과정'등) 종료전 시장은 비서와의 그간의 모든 대화를
◆쌍방삭제◆ 하였고 목적은 ◆<문제화방지(위험성차단)>◆이다.
▶▶▶ ▣7. 전날밤에 이랬는데 바로 다음날밤 '음란하다 볼수있는' 메세지를 보낸다면 '멍청이'
또는 '기억손실증 환자'인데 시장은 누가봐도 똑똑한 사람이다.
즉 ★삭제 다음날인 그날밤 바로 시장이 문제가 될 말을(메세지) 할리가 없다.★


▣8. 증거촬영(빌미확보)를 시작한 그날밤 비서님은 두가지를 당연히 인지하고 있다.
-삭제 다음날인 그날밤의 대화에서 시장은 문제가 될 말을 할 멍청이는 아니다.
-그러므로 가치있는 ★★★빌미확보는(증거촬영) 비서 자신이 최대한 자연스럽고 간교하게
빌미(증거)가 될 대화를 유도해내야 가능할 것이고 그래야 시장도 눈치를 못챈다.★★★(별3)


▣9. '비서실 재근무'를 서로 원한게 확실한 그날밤 까지는, 비서는 시장을 최소한 불신하지 않았고
당연히 박시장도 비서를 최소한 불신하지 않는 상황이었다.(어쩌면 약간의믿음 이상도 있었을 것이다)


▣10. 그날밤 이후에 박시장은 비서와 관계를 단절하고 비서실 이동도 취소시켰다.
비서도 그날밤 이후 최소한 '4월사건' 이후에는(4월말이후 정신과 상담중 처음으로 박시장
얘기를 꺼냈다고 진술한다) 연락도없는 박시장을 최소한 약간은 미워했거나 증오했을 가능성도 있다.


▣11. 이날밤 말고 증거는 없다. 제대로된 증거하나 공개하면 비서와 김재련은 여왕처럼
군림하며 의심, 면박, 구박, 조롱, 호통, 고발(4일)을 요즘처럼 받지 않을텐데 숨길리는 없다.
(사적으로 포렌식해 제출했다 얘기하는 자료들은 뻔하다 안봐도된다 고작해야 네복사진)
▷하단링크19◁['박원순 성추행' 고소 김재련 변호사, 무고 혐의로 고발돼] -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664138&CMPT_CD=MNRE1


★무고의 리스크(*거짓말 탐지기 조사받는것도 고려했을 것이다) 를 차단하려는
비서는 '허위진술'을 하지 않았을 것이란걸 우리는 이미 살펴봤다.★




문앞에 도착했다. 결론 도출이다.












<결 론 질 문>
▣▣▣▣▣▣▣▣▣▣▣▣▣▣▣▣▣▣▣▣▣▣▣▣▣▣▣▣▣▣▣▣▣▣▣▣
▶'증거사진이' 찍히고, 박시장이 '관계단절'을 한 그날밤 대화가 무엇인가???◀
▣▣▣▣▣▣▣▣▣▣▣▣▣▣▣▣▣▣▣▣▣▣▣▣▣▣▣▣▣▣▣▣▣▣▣▣



'비서의 진술서'에서 엿볼수 있다.
그렇지만...



▶▶▶▶▶대화내용을 '분리진술' 했을 가능성은 거의 명백하다.◀◀◀◀◀



◈비서입장◈ → '증거촬영' 시작해서 '초대메세지' 찍었음. 최대한 자연스럽고 간교하게
빌미(증거)가 될 대화를 유도해내야 가능성 있음(←전날 시장이 '쌍방삭제'한거 알고 있으므로)
우리의 비서님은 이런분→★"입은 무겁게 (눈치는 빠르게)"★


◈박시장입장◈ → 그날 낮에 비서에게 '재근무 요청'이 간것을 아마도 알고있을 것이고(요청 지시도
시장이 했을 가능성이 높다) 평소에도 잘해줬겠지만 그날은 비서에게 쉽지않은 요청을 한 것이기에
아마도 그날밤엔 비서에게 더 따스하게 얘기하려 했을것이다...



<2020년 2월 6일 밤 8시 53분 이후. '그들 최후의 대화'>


-4항의 끝-

"본인이 그날 인사과에서 비서실 근무요청에 대한 연락이 왔었던 상황을 공유하며
이제 다시 함께 일하게 되면 조심하고 꿈에서만 상상으로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5항의 끝-

"시장이 “꿈에서는 해도돼?”라고 물으면 본인이 “꿈에서는 해도 돼요”라고 말하기도 하였으며
“어디까지 해도 돼?”라고 물으면 처음에는 “부끄러우니 손만 잡자”고 하다가 나중에는
스스로 자포자기하는 심정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대화만 추출해서 이어붙임>>>


비서 : "이제 다시 함께 일하게 되면 조심하고 꿈에서만 상상으로 해야 해요"

박시장 : ('뭐지?' 좀 뻥졌을 것이다) "꿈에서는 해도돼?"

비서 : "꿈에서는 해도 돼요"

박시장 : "어디까지 해도 돼?"

비서 : "부끄러우니 손만 잡죠"


▶그날이후 박시장 → 비서와의 '관계단절' 및 '시장실 이동요청'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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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판단은 국민들께 맡기겠다...
진술서를 자세히 읽어본 누구나 느낄것이다.
어정쩡하게 대화가 끝나는듯이 진술한
무언가 어색한 부분이 이 두부분이란 것을.



※이부분의 거짓진술
(*증거사진과 진술서를 같이제출 하였음에도)
비밀대화가 걸려온
증거사진속 시각→8시28분
진술서의 시각→10시쯤





누군가 다른사람을 성범죄로 고소하며
'피해사실을 표현으로 왜곡'한 것은 무고가 안되겠지만
☆☆☆☆☆☆☆☆☆☆☆☆☆☆☆☆☆☆☆☆☆☆☆☆☆☆☆☆☆☆

자신이 음란성이 있는 대화를 계획적으로 시작했는데도
범죄행위로 진술하였다는 것은 명백한 '무고'

☆☆☆☆☆☆☆☆☆☆☆☆☆☆☆☆☆☆☆☆☆☆☆☆☆☆☆☆☆☆

라는 것이다.



우리는 그날밤 시장과 비서가
무슨대화를 했는지 정확히 다 알 수 없다...






















그러나

아무리 부인, 변명 '표현' 하셔도

한가지 알 수 있는 가려진 진실은



당신들이 서울시경에 고소하며 제출한 진술서와 증거에서


◆◆◆◆◆◆◆◆◆◆◆◆◆◆◆◆◆◆◆◆◆◆◆◆◆◆◆◆◆
2020년 2월6일밤 문제가될 대화를 계획적으로
사진을 찍고 '시작'한것은 누가봐도 확실하게 비서 당신이란것.
◆◆◆◆◆◆◆◆◆◆◆◆◆◆◆◆◆◆◆◆◆◆◆◆◆◆◆◆◆





이래서 시장님이 당신을 끊었던 것이다.
어떻게 이런식으로 한 사람을 억울하게 할 수 있단 말인가...?
왜 당신들 때문에 죄없고 결백하고 평생 우리 사회를 위하여
살었던 사람이 이렇게 치밀한 당신들의 '기획미투'로
목숨을 내려놓아야 했던 것인가.....?





'국가'는
범죄혐의가 명백히 드러난 이날 2월6일을 포함한
전체의 고소사실을 표현을통해 고의적으로 왜곡시키는 수법을 써서
다른 성폭행 사건으로 만났음에도 계획적으로 음모를 꾸려
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고소함으로 결백한 고인의 자결에 영향을 주고
전 국민을 농락하고 있는 '기획미투'를 주도한 전 비서와 김재련을
철저히 수사하여 엄중히 처벌해 줄것을 이곳에 동의를 표한
모든 국민들이 엄중하게 청원한다.


또한 두번의 대국민 기자회견과 보도자료와 발언으로써
알면서도 진실을 고의적으로 왜곡시켜
서울시청 전, 현직 직원들의 제3자 고발을 방조하면서 피해를 주고
이나라의 5178만 국민들을 농락하는 파렴치한 짓을 자행하고 있음에도
자신들의 처벌을 피하기 위하여 '인권위 조사'라는 꼼수를 부리고 있는
기자회견 대표들인 5명의 범행을 '인권위'가 아닌 '수사기관'을 통하여
철저하게 수사하고 관련 사안들도 조사함으로써
사람이라면 절대로 해서는 아니될
고 박원순 서울시장 '기획미투' 사건의 진상을 철저하게 규명하고
처벌하여 줄것을 청원하며, 피의자가 억울함을 주장하고 있는
고소인이 동일한 '4월14일 서울시장 비서실 직원 성폭행 피소' 사건 또한
공정하고 엄중하게 수사하여 줄것을
이곳에 동의를 표한 모든 국민들이 엄중하게 청원을 한다.










9. 비서가 4월15일에 다른직원을 고소한
-'4월사건'의 팩트체크-


(▶먼저 필자는 '4월사건'에 대하여 조금밖에 모르고 있음을 밝힙니다.
그러나 이후 나오게 될 이유들로 남비서관님이 억울하다는
거의 확실한 판단이 되었고, 그분은 현재 누가봐도 불공정하게
진행이 되고 있으며, 또한 이 4월사건은 이후 설명하겠지만
★시장님 사건과도 큰 관련이 있으므로 진상규명이 반드시 되야한다고★
판단하는바 얘기하는 것입니다.◀)


★★★★★★★★★★★★★★★★★★★★★★★★★★★★★★★
이제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비서'와 '김재련'은
4월14일에 있었던 '서울시장 비서실 직원 성폭행 사건'으로 만나게 되었는데
(누가먼저 접촉했는지는 모릅니다. 김재련이 먼저 접촉 했을수도 있습니다)
그사건은 집중안하고 죄없는 박시장님을 한방에 추락시킬려고
살펴본대로 치밀하게 '기획미투'를 준비하고 실행 하였습니다. 짐승만도 못한
역대급의 사악한 인간들입니다.


그리고 비서가 박시장님을 고소한 목적중 하나는
'4월사건'으로 남비서와 혐의에 대하여 법적으로 다투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비서가 유리하지 않은 상황이라서(이유들은 곧 나옵니다)
그 사건을 훨씬 유리한 프레임으로 끌고가기 위하여 '김재련의 추악한 야심'과
서로 결탁하여 고소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보고있듯 목적대로
비서는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보호받아야 될 순결한 '피.해.자'가 되버렸죠.


그런데 이대로 끝날거 같아?? 5200만을 농락했는데?? 정말 너네들 담크기가 궁금하다.)
★★★★★★★★★★★★★★★★★★★★★★★★★★★★★★★
*김재련의 과거도 문제가 되고 있지만 이번사태와는 연관성이 아직 없어서
언급하지 않으려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검색해보시면 되실거에요.




-4월사건의 내용과 경과에 대하여 간단히 확인하고 넘어가자-
많은 분들이 관련정보에 대해 혼동하시고 있기에 정리가 필요하다.
새로운 정보들이 있을건데 확실히 확인한 것이다.


★4월 사건
▷하단링크20◁‘동료 성폭행’ 박원순 비서실 직원 직위해제…서울시 “죄송”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314903?sid=102

★피의자 입장
▷하단링크21◁속보)서울시 ‘성폭행 의혹’ 비서실 직원 “성폭행은 안했다” - 헤럴드경제 -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200423000901#Redyho





<4월사건 당일 상황>

-당사자 '여비서'는 서울시청 일반직 공무원 이고 싱글이다(다른부서 근무중),
▷박시장님 고소한 당사자와 동일인◁

-당사자 `남비서`도 서울시청 ▶일반직 공무원(별정직 X)◀ 이고 유부남이다
(4월당시 비서실 근무한지 1년6개월 정도됨. 그전에도 시장님의 의전일을 맡았었음)



■아래단락은 명백히 확인된 팩트다■

서울시장 비서실에는
시장이 직접 임명하는 별정직과 일반직이
함께 있었고 비서는 일반직 이었다.
어느 지차체장 비서실이든 별정직이 더 많은것은
당연지사. 그러나 그 둘은 별정직이 아니라
시험봐서 된 '일반직 공무원' 이었다.
올해 총선전날인 4월 14일 밤
2018년 10월경부터 일했던 남비서와
2019년 7월16일까지 일했던 여비서
등 젊은 전현직 비서실 직원들 다섯명정도가
(다음날은 쉬는날이다)
서울특별시 강남역 부근 번화가에 모였고(사적인 모임이였다)
음식을 먹고 술을 마시며 휴일전야를 즐겼을 것이다.
남비서와 여비서는 10개월정도
시장 비서실에서 같이 일했고 그래서 친분이 있었겠지만
어떤사이였고 얼마나 친했는지는 모른다.
술을 적지않게 마신 남비서와 여비서는
그날 11시. 부근의 모텔에 들어갔고
다음날 여비서는 서초경찰서에 남비서를
가장 무거운 성범죄인 성폭행(준강간)으로
신고하였다.
서울시청 내부에서는 소식이 퍼지면서
남비서는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었지만
시에서는 남비서를 다른부서로 이동시키며 대기발령 조치를 내린다.
23일 5시경 갑자기 이 사건은 헤럴드 경제의 보도를 시작으로
'서울시장 비서실 성폭행 사건' 등으로 언론에서 일제히 보도하였지만
그당시에는 '부산시장 성추행 시인 및 사퇴 기자회견'이
크게 이슈였기에 이 사건은 대대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았다.
다음날 24일 경찰의 수사개시 통보를 서울시는 받았고
서울시를 대표하여 행정국장은
사과 및 진상조사 그리고 재발방지 입장발표를 하였다.
그리고 남비서는 23일 직무정지, 24일 직위해제 조치를 받게된다.
(대기발령, 직무정지, 직위해제 까지는 징계가 아니라 조치이다)
당시 이 사건이 최고의 이슈가 되진 않았지만
4월23일 24일 그리고 그후 몇일동안 대부분의 언론사에서는
서울시에 대한 비판논조로 이사건을 보도하였고,
채널A, TV조선등 몇몇의 방송사에서는 적지않은 시간을 할애하여
이사건을 다루면서 서울시를 비판하였다
그 4월의 기사는 모두 여비서의 주장만이 실려 있었으며
남비서의 주장을 보도한 기사는 처음보도한 헤럴드경제 그기자의 기사 뿐이었다.
여기까지는 대부분이 알려져있는 정보이고, 나머지 소수는
필자가 전부 확인한 Fact이다.
(이번사건 이후 알게 된 고인과 친한 지인분인
'H'님과 고인을 잘아시는 신사 한분의 도움을 얻어 중요한 사실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 의롭고 고마운 분들이다.)



10. '4월사건' 살펴보기 그리고...


그런데 이당시 중요한 자료가 하나가 보도된다.

▷하단링크22◁[*영상 0:50. 서울시장 비서실 직원, 회식후 만취한 여직원 성폭행...]
- https://youtu.be/pwRgd2NF0V4


성폭행 사건에서 정말 관건인 부분.
입장시 피해자의 '인사불성'여부가 담긴
CCTV가 공개되지 않았고 내용에 대한 언급조차 없다.
(기자가 현장까지 찾아갔었다 참고바람)




-5월 남비서의 구속영장이 기각...

▷하단링크23◁[4월사건 비서관 구속영장 기각]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689860?sid=102




그리고 이와관련 중요한 정보 한가지를
알게되었다.

◆◆모텔에 둘이서 손잡고 들어갔다◆◆
(CCTV에 찍힌 두사람의 입장모습은 손잡고 들어간 모습 이었다는 것)


그얘기는 곧 <모텔 룸안에서의 일> 을 두고

◆강제였는지 자발적이었는지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



여기서 우리가 다시 상기해야 할 것은
이사건은 ▶준간강(도중에 중단)◀이란 것이다.

<남비서의 주장>

“모텔에서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가진 것은 사실이나 여직원이 거부의사를 밝혀
오전 2시경 자고 있는 여직원만 둔 채 자신은 집으로 갔다”

▷하단링크21◁[남비서의 주장] -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200423000901#Redyho




그런데 '30대' 일반직 남자 공무원이
모텔안에서 여비서의 거부의사를 묵살하고
강제로 강간을 시도다가 중간에 그쳤다는 것은
왠만해서는 일어나기 힘든 사건이다... 왜냐하면 요즘에는
성범죄사건이 워낙 많이 늘어서
약 7년전에 비해 남성들의 경각심이 최소 3배이상은
커졌기 때문이다.
(술이 많이 취했어도 여성분이 "하지마세요" 하는데 강제로하면
큰일난다는 경각심이 형성되있고 보편적이다)
그런데 정확한 상황은 모르는 것이다.


하지만

정말로 의문이 드는 점 하나가 있을건데...


둘다 시청에서 일했고 9개월정도를 같이 일해서
친분이 꽤 있을것인데..
그리고 신고하면 비서실쪽이든 다른쪽이든
사건이 알려질 가능성이 높은데...



▶'왜 신고했을까.....?'◀



여기서 팩트체크 하나

★남비서의 아내분까지 세명모두 서울시청 일반직 공무원 이라는 것.★

(이쯤이면 공무원분들은 어떤 촉이 안올수가 없을것이다.)



※요즘에는 불륜이 불법도 아니고
예전에 비하여 흔해져서 직장내에서 알려져도.
징계같은것을 받지 않지만 공무원은 다르다.
공식적인 징계와 상간자 손해배상등 심대한 타격을 받는다.
그것은 국가공무원법 제63조에 명시된

◈'품위 유지 의무'◈ 때문이다.

이 사건의 당사자 세명은 모두 서울시청 '일반직 공무원' 이다.
그리고 이 사건의 관건은
'성폭행이었나? 자발적이었나?'
이고 그것은 곧
'성폭행인가? 불륜인가?'
이다.




그러면.....

이 사건의 쟁점에 대하여
가능한 경우들을 살펴보자면...


◈남비서가 진실일때◈-비서가 모텔에 들어가기 전부터 계획적으로
'다음날 고소'를 준비했을 가능성은 낮지만 없다고 할 수 없고
(→만약에 그들이 예전부터 교제해왔다면 이 상황도 현실성이 약간 있으나
그부분은 팩트체크가 갈리고 있어서 예전부터의 교제여부는 현재로써는 단정할 수 없다)
*4월사건 당시 여비서가 남자친구가 있었는지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


◈남비서가 진실일때◈-모텔룸 안에서 '어떠한 일(계기)'이 있어서 신고했을 가능성은 좀 있고
(→아침에 나와서 바로 신고하였다)


◈여비서가 진실일때◈-비서가 정말 거부했음에도 준강간을 당하여 억울해서
고소했을 가능성도 있다.



그런데 이것을 판단하기 전에 먼저...












▷▷▷▷▷▷▷▷▷▷▷▷▷▷▷▷▷▷▷▷▷▷▷▷▷▷▷▷▷▷
'우리는 이 <4월 사건>에 대한 가장 중요한 질문을 해봐야 한다.'
◁◁◁◁◁◁◁◁◁◁◁◁◁◁◁◁◁◁◁◁◁◁◁◁◁◁◁◁◁◁





한번 생각해 보자.
당신이 '성폭행을 당한 억울한 일'을 겪었다.
그런데 가해자가 부인까지 하고있다...
(당신은 지금 억울한 비서다) 거기에 나의 말을 입증할 물증도 없고, 입장시에 손잡고 들어간 것과
구속영장 기각 등으로 인하여 상황은 유리하지 않고... 뻔뻔하게 부인하고 있는 그놈을 생각하면
분노가 되고, 나의 피해를 확실히 믿어주지 않는 직장사람들을 생각하면
가끔씩 너무 힘들고 속상하다...
또한 앞으로 사건의 재판도 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





이러한 상황인데.....






가해자는 아직 재판전 이지만
대기발령, 직무정지, 직위해제까지 받아서
직장에도 못나오고 월급도 50%밖에 못받는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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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죄없는 시장님을 예전의 기억들로 말도안되는 사례들을 만들어서
성범죄 고소, 곧 미투를(전국민 이슈가 될게뻔한)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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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서가 아님)


당신이 살고 있었다..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데
어느날 직장동료에게 CCTV도 없는 곳에서
잘못한것도 없는데 때리지 말라고 했는데 엄청 맞았다...
몸의 상처와 멍같은 모든 물증도 없다..
그런데 그놈(그년)은 안때렸다고 부인하고 있다.. 주변 사람들도 나를 많이 안믿는다...
정말 억울하고 힘들것이다...
지금 그 인간과 누가 진실을 말하는지 다투고 있고 재판도 앞두고 있다...




그런데...




자신은 진실을 말하고 있는데도...




그런 억울한 일을 겪고 있는데.....





◆뜬금없이 잘못도 없는 사람에게 자신이 겪고있는
고통과 비슷한 억울한 무고를 할 수 있을까?????◆



그것도 4년 9개월 전의 기억들까지 꺼내서
죄도 안되는 혐의를 만들어서.....?


그렇다면 비서는 '억울한사람'과 '억울하게 만드는사람'
두가지 역할을 동시에 해야한다.













자. '4월사건'의 핵심적 내용을 정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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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함께 일했었던 남자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진실로 억울한 사건을 겪고있는데,
자신의 영달만을 추구하는 추악한 변호사와 사건과 관련해 대화를 나누다가...
도덕성의 상징적 인물인 '서울특별시장' 의 죄를 억지로 만들어내어
자신과 비슷한 억울함을 겪게하는 것이지만 초대형 사건인 '기획미투'를 제안 받아서


비서는 박원순 시장을 고소 한 것이다.




또는




자신이 '어떠한 큰 필요성 or 급박한 이유' 등으로 함께 일했었던 남자를 죄가 없음에도
성폭행으로 무고를 하게 되었는데,
자신의 영달만을 추구하는 추악한 변호사와 사건과 관련해 대화를 나누다가...
도덕성의 상징적 인물인 '서울특별시장' 의 죄를 억지로 만들어내어
그 시장 또한 억울하게 만드는 고소이지만 초대형 사건인
'기획미투'를 제안 받았거나(또는 제안을해서)


비서는 박원순 시장을 고소 한 것이다.














무엇이 답인지는 주장하지 않겠다.






하지만 우리는 유명인... 그중 특히 '정치인'에게
미투가 터졌을때 '미투 호소자'가 어떻게 되는지 보아왔고
이번에도 똑똑히 보고있다.






그리고.....


확실하다 할 수 있는 것은..










두 사실중 하나가 '4월사건'의 '진실'이다.




























그리고 그것이 죄없는 박원순 시장을 미투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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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사건 남비서관님의 억울함을 이해하고 믿고있다.
실제로 비서를 무고로 고소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외로운 그분에게 작은힘이 되주고 싶었고
그리하여 4월사건의 합리적인 의혹을
이곳 국민청원 게시판에 제기하는 것입니다..


비서관님...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생각보다 훨씬 많은 시민들께서
비서관님 목소리를 들어줄 것입니다...




11. <알고있던 '한 시장'과 모르고 있던 '한 사람'>


2020년 7월의 어느날...
전 비서와 한 변호사는
한명의 시장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그 시장에 대해 거의 몰랐다.
하지만 이제는 두가지를 알게 되었다.

당신들이 죽게만든 그시장이 어떤사람이고
우리들이 잃어버린 한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당신들이 얼마의 시간을 이땅에서 살았는지는 모른다.
그런데 그 시장은 34년을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살았고
그 시간중 적지않은 시간을 우리의 맨앞에 서서 우리 대신 소리쳐줬다.
나같이 겁많은 사람이 뒤에 숨을때... 그 시장은 맨앞에서 싸워주셨다..
그런 분들이 있었기에 나같은 사람들이 이땅위에서
'자유'와 '민주'라는 권리를 누리며 살아올 수 있게되었다..
그렇게 든든한 분을 억울함속에 죽게만든 당신들이 너무역겹다.


그리고 우리가 잃어버린 그 한사람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를 한다..
그 사람도 적지않은 돈을 기부하였다.
그 사람은 32억을 기부했지만..
그 사람보다 훨씬 많은 돈을 기부하는 사람도 많다.
그런데 이 세상엔 78억명이 살고 있지만
빛을 7억이나 지면서 까지 기부하는 사람은 보지 못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빛을 그렇게 지면서까지 기부할 수 있는 사람은
지금의 이 세상에는 없는것 같다...
밤을새가며 찾아보아라. 그런사람이 또 있나.. 찾으면 당신들을 용서하겠다.
어떻게 그렇게 살아왔을까..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때는 몰랐다 우리가 잃어버린 사람이
얼마나 고결한 삶 을 살았는지를.....

▷하단링크25◁[빚만 7억 박원순 시장, 32억 기부… 상금에서 아파트까지 27년 동안 쾌척]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706133&code=11131400&cp=nv



어떻게 이렇게 살아온 사람을...
우리가 이렇게 대접할 수 있을까.....



허무하고.. 텁텁하다...


















12. 사람들이 가장 이해하지 못하고
실망하고 있는 부분이

'자살했다는 것' 임을

최근에 여러명의 가족, 지인분들과 대화를 해보고서 알게되었고..
그것이 '핵심본'을 만든 가장 큰 이유입니다.
살면서 의로운일 한번도 해본적 없지만
이번사태에서 여기까지가 몫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박원순 시장님이 자결한 이유를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를 이해하려면
'나'라는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 곧 그 사람의 '가치기준'에서 이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우성님... 혹은 고 신성일님...
두분다 고상한 인품의 당당하신 분들이고
국가대표급으로 얼굴이 잘생기신 분들입니다.

리오넬 메시...
부자이면서 당당하지만 또한 현재
모두가 인정하는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중 한분입니다.


그분들이 화상을 입어 얼굴이 크게 망가지고
한쪽 다리를 절게되서 축구를 못하게 된다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만약 자신의 얼굴과 다리를 온전히 지킬 수 있다면
그분들은 그것을 지키려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메시가...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고
2004년부터 FC 바로셀로나 에서 뛰며 지금까지
십년넘도록 최고의 선수라 칭찬받았던 그분이.....


어떤이들의 모함으로 먹지도 않은 금지약물을 프로생활을
시작했을때 부터 지금까지 복용한 선수로 크게 보도가 되었습니다..



그분이 바로셀로나 시민들 앞에 설 수 있을까요...
아르헨티나 국민들 눈을 바라볼 수 있을까요.....?

모두가 '가식적인 선수였다'고 바라보는 그 상황과
그 '치욕'을 견뎌낼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박원순 시장님에게
바로셀로나가 서울특별시였고
아르헨티나의 국민들이 우리들 이었습니다...
금지약물을 복용한게 절대 아니었지만


우리는..
모두가...
속았습니다...




배려심이 부족하여 음란대화는 했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어처구니 없고 참담한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말 문이 막힐 따름입니다.....










<마지막으로>


국민의 한사람으로
지금 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는 분에게 한말씀 드립니다...


일이 이렇게 커질것이라 예상하진 못했을 것입니다.
사건에 대하여 어느정도 알고부터...
당신을 생각하면 '안두희'가 떠올랐습니다.
시장님은 비록 난세속을 사셨던 그분보다 업적은 덜할지라도
삶의 고결함 만큼은 결코 김구선생님에게 뒤지지 않습니다.


이익을 위해서 맺은 관계는
이익이 사라지면 끊어진다고 들었습니다.
직감하고 계시듯이...
이제 당신과 변호사앞에 더이상의 이익은 없습니다.
이전투구가 남았을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변호사보다 영리할수는 있지만
당신보다 변호사가 독해 보입니다.





온국민을 속였지만
모든 국민에게 그분의 명예를
온전히 회복시켜 드릴 수 있는
단 한 사람이 당신입니다.
당신이 정규임용되어 처음출근한 그날부터 4년을 동고동락한...
그분의 지인분께 연락하시면 도와줄 것입니다.


휴일밤에.. 당신에게...
읽고있던 책사진을 보내셨을 그분을..
국민들이 추모하고 가족분들이 평온을찾도록
해줄수 있는 한 사람이 당신입니다.....





훗날에 당신이
이시대의 안두희가 아니라..

시장님이 사랑했던 이나라의 시민들에게
미움도 받겠지만 사랑을 더 많이 받는
'용기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어이없는 사태가
제대로 처리되기 위해서는

'4월사건'을 포함한 진상조사를


◆◆◆◆◆◆◆◆◆◆◆◆◆◆◆◆◆◆◆◆◆◆◆
'인권위 직권조사'가 아닌 반드시 '수사기관'에서
◆◆◆◆◆◆◆◆◆◆◆◆◆◆◆◆◆◆◆◆◆◆◆


진행되기를 <청 원 합 니 다>





★국민청원은 '링크'가 가는 것이어서
다른분, 다른곳에 올리셔도 '2차가해' 등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많이 퍼뜨려 주셔서
억울한 분들을 도와주세요★



▶'박원순 시장님 사건 진상규명'◀에 대한

▣▣▣▣▣▣▣▣▣▣▣▣▣▣▣▣▣▣▣▣▣▣

★민의가 모일수 있는 장소가 없습니다★
이곳 "동의합니다"로 국민의 뜻을 모아주세요.

▣▣▣▣▣▣▣▣▣▣▣▣▣▣▣▣▣▣▣▣▣▣


*[축약본] [전체본] 보신분들도 이곳으로 소중한 뜻을
▶다시한번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박원순 시장님 영상은 ▷하단링크26◁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