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평론024(1/2): 툴루즈 브링크스 장갑차 강도 사건, 77펑크와 카메라 실렁스, 7-80년대 펑크문화의 확산과 양태, etc.
시작부터 듣지 마시구요
딱 26분부터 들으십시요~!!!
'▶이진우의 이것저것◀ > 지누의 이저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원순'은 완전 결백하였다 + '자결의 이유' . 비서와 김재련의 '기획미투' [핵심본]>(퍼온글) (0) | 2020.08.12 |
---|---|
<이상평론> 250b. 어느 펑크 노인의 이상한 귀향 (2/2) (0) | 2020.07.15 |
벽화를 그려달라는 어느 할아버지와 장미 (0) | 2020.06.07 |
거진읍 조나단 조망 (0) | 2020.06.06 |
싱가포르 공영방송이 소개한 '아시아의 괴짜 정치인' 박주민 (0) | 2020.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