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마을 서귀포 전시 2일째
-2021.4.27
-수채화마을+곱을락 공동 '외돌개'가 있는 바닷가로 야외사생감
-'선녀탕' 부근의 바닷가에서 수채화그림
-단체로 전시장 와서 점심먹으러 감
-뽀샤가 와서 그림을 보고 갈치구이 먹으로 강정으로 감
-올레7길 스르륵 카페로 감
-옥경이가 전시장에 와서 그림봄
-옥영이네 동네(애월인데 서귀포에서 1시간 더 걸림)로 가서 저녁먹음
-풍향빌리지 오니 한밤 드라마 '빈센조'보다 잠듬
파란만장은 아니지만 일정의 꽉찬 하루였기에
사진을 보며 몇마디 주절주절하는 것으로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