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화실이야기]-하얀누리가 그리는 애정하는...
-2021. 6. 8
-조롱박, 하얀누리, 하늘, 미양 / 거미쌤
조롱박님이 오셨어요. 너무 빨리 오셨습니다. 맛있는 팟빵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조금뒤에 커피 한잔에 빵을 먹어보렵니다.
시간이 넉넉하게 남아 옹진당으로 가셔서 이야길 나누시더니
친구하기로 했다고 하시네요.
이제는 조마루에서 저녁을 먹는게 코스가 되었어요.
일주일에 한번 화실하는날 먹는 뼈다귀해장국은 정말이지 맛있습니다.
유정이는 야근이라 급야근이 잡혀서 못왔네요.
유정이는 일복도 많아요.
하긴 일복하면 고은일려나...
암튼 다들 열심히 그리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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