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무제
붓질에 붓질을...
뭔가는 자연스럽게 나오게 해야지 했다만 이건 뭐
암튼 게으름의 증거일뿐.
적어도 즐기지조차 못했음이다.
언능 새종이를 꺼내놔야겠다.
쉬지말아야 한다는 숙제같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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