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화실이야기] 금예는 낮에 왔고 소영씨가 왔다가 문이 닫혀서 그냥 갔어요
-2022. 7.19
- 금예, 유정, 하늘 /왕거미쌤
열혈애정 금예가 낮에 와서 그림그리다가 갔다.
지렁이들의 분변토와 채소를 아크릴로 그리고 있다.
6시 30분에 십정1동 주민자치회에 다녀와야했는데
지난번에 소영씨가 오기로 했다는걸 잊고 있었는데 회의중에 도착했는데 아무도 없다고 한다.
하늘유정은 저녁을 먹고 들어오기로 했고 해서 결국 소영씨가 갔다. 미안합니다.
회의는 중요한 결정들을 했고 해서 중간에 빠져서 화실로 왔다만 ...주절주절 ~!!
회의는 중요한 결정들을 했고 해서 중간에 빠져서 화실로 왔다만 ...주절주절 ~!!
유정이는 한강을 그리고 있는데 맨해턴이라고 해도 될듯한데 한강의 쉬는 사람들을 넣기로 했다
인물의 머리가 한강에 닿게 위치를 조정하기는 해야겠다.
하늘이의 고양이그림은 계속 손보아가기로했고 보완중, 이제 다시 시작이다--라는 노래처럼
하늘이의 고양이그림은 계속 손보아가기로했고 보완중, 이제 다시 시작이다--라는 노래처럼
계속 맞추어 갈것이다.
소영씨는 다음번부터 같이 하면 화실이 좀더 사람사는 느낌이 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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