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화실이야기] 더운 날 조금은 덜 더운 거미화실
-2022.7. 5
-효정, 유정, 하늘, 금예 /왕거미쌤
정말 날이 덥긴 덥다.
화실도 덥기는 마찬가지이다. 전기요금쯤은 각오하고 에어컨을 돌리고 있다.
덕분에 그나마 살거 같기는 하다. 27도로 설정하면 의자에서 자버리게 되는 것이라 일할라면 한계선이 26도 이다.
일찍 온 효정이랑 같이 조마루가서 뼈~했다.
유정이는 시안의 위치를 고치라고 했는데 가울기가 달라졌는데
다시 수정하였다. 패드로 그리니 수정의 용이함이 있어 좋다.
금예는 여전히 지렁이똥을 그리고 있다. 기대기대하고 있다.
하늘이의 냥이선생은 다 마쳤다는데 아직 두번정도 더 해야할거 같으다.
오늘이 특수~!!, 효정이는 일러작업을 한다.
알바다. 마쳐서 카톡으로 보냈다.
거미화실은 매주 화요일 오후7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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