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펜그림] 금수리풍경
고성자활 벽화사업단 작업장이 있는 금수리
벽화사업단으로 들어오는 길이다.
고성자활 벽화사업단의 작업장은 금수리마을 산아래에 있어서
응달진 곳이라 화목난로에 나무를 많이 넣어 불피워야한다.
작업장입구에서 본 작업장으로 들어오는 길의 풍경이다.
저기 보이는 건물은 커피사업단이고
잠시 짬을 내어 연필로 스케치를 했다가
조나단에서 붓펜으로 선을 긋는다.
고성자활 벽화사업단 작업장이 있는 금수리
벽화사업단으로 들어오는 길이다.
고성자활 벽화사업단의 작업장은 금수리마을 산아래에 있어서
응달진 곳이라 화목난로에 나무를 많이 넣어 불피워야한다.
작업장입구에서 본 작업장으로 들어오는 길의 풍경이다.
저기 보이는 건물은 커피사업단이고
잠시 짬을 내어 연필로 스케치를 했다가
조나단에서 붓펜으로 선을 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