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용정리 FRP조선소의 만들고 있는 배와 수리예정인 배
명절로 내려와 있는 고향집
자다가 새벽에 깨어나 화장실 댕겨오고 나서
귤 두개 까먹으며 채색했다.|
그리고 다시 잠들었다가 8시가 넘은 늦은 시간에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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