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엄마의 운동
며칠전 펜그림이었는데 수채화물감으로 담채하였다
오늘은 설하루전, 우리집은 오늘 제사를 지낸다
제사지내고 편안하게 채색하였다
큰방에는 엄마랑 형 동생, 조카
이방에는 나랑 조카둘
사내들만 가득하네 ㅎㅎㅎ
펜선이 너무 많아서 살짝 거시기하지만
채색은 또 채색인것이다
오늘 화옥항에서 차 세우고 차안에서 본 바다 스케치는
채색위주로 해야겠지만 언제고 그리겠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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