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실의 칠월 세번째 이야기ㅡ타일그림그리기2
ㅡ2023-07-19
ㅡ소영, 하늘, 유정 / 임은0, 권춘0 / 이진우
지난주에 이어지는 타일에 그림그리기입니다
오늘은 그리기를 마치면 가마에 넣어야 하는데
오늘 마침 유정이가 와서 다행이었습니다.
어반드로잉 강좌에서도 타일그림그리를 하는데 채 다 그리지 못한
두분이 오셔서 다같이 타일그림그리기를 했습니다
소영씨도 제주풍경을 멋지게 그렸구요
하늘이도 자신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당일치기가 된 유정이도 풍경을 완성했고요
그래서 가마소성에 바로 들어갔습니다
결과로 나올 타일작품들을 기다립니다.
'▶화실이야기◀ > 이진우화실은 수요일입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실의 타일그림을 가마에서 구웠습니다 (2) | 2023.07.24 |
---|---|
[인천민예총] 골목산책드로잉2-비가 오지만 비를 그리지 않아요 (2) | 2023.07.23 |
화실의 칠월 두번째 이야기ㅡ타일그림그리기1 (0) | 2023.07.12 |
화실의 칠월 첫번째 이야기ㅡ정하 환송식은 문어빵 (0) | 2023.07.05 |
화실의 유월 네번째 이야기ㅡ유정이의 스케치는 어디로 (0) | 2023.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