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실의 12월 네번째 수요일-창작열에 불타는 올해의 마지막 시간
ㅡ2023-12-27
ㅡ소영,하늘 / 이진우
오전에 고흥에서 벽화작업을 하다가
고흥-광주-인천행으로 버스를 타고 택시로 타고 해서
화실도착하니 실내온도 6도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소영씨가 있다
일단 난로를 켜고 나니 그래도 14도까지 오른다
하늘이가 늦더라도 한시간이라도 그린다며 왔다
덕분에 좀 늦게까지 그리고 나왔다.
다음주에는 소영씨 발표회이다
또 새해 첫 화실시간이라
신년회의 시간이기도 하겠다.
축하의 의미로 다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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