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 아빠가 일하고 있어서
하늘이가 말하는거 못봤어
이제사 봤는데 오늘 일찍 수업끝나고 왔네
잘 놀고 내일봐 ~!!
===============================
2sky0326 09-02 13:23
아빠
2sky0326 09-02 13:23
..
2sky0326 09-02 13:23
도 일해
2sky0326 09-02 13:23
??
2sky0326 09-02 13:23
그럼 열심히 해
2sky0326 09-02 13:24
누리랑은 맨날 예기 하면서 나랑만 안하다니..ㅠㅠ 아빠 치사 뽕이닷~~!메롱
2sky0326 09-02 13:24
자동응답
2sky0326 09-02 13:25
샬라쌸라
2sky0326 09-02 13:25
그거 켜 놓지..
2sky0326 09-02 13:25
"흥!" 재생
2sky0326 09-02 13:25
그거 보면 재생 눌러
2sky0326 09-02 13:26
"너무해" 재생
2sky0326 09-02 13:26
안뇽~~~~~~~~~~~~~~~~~~~~`
2sky0326 09-02 13:26
ㅂㅂ2
'▶지누네이야기◀ > ♥지누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땅에서 미국과 미군의 의미...... (0) | 2005.09.04 |
---|---|
다음메신저 터치에서 무료문자 월100회 가능 (0) | 2005.09.04 |
하얀누리가 만든 떡볶이 (0) | 2005.08.29 |
동춘초등학교 옹벽벽화작업할때의 엄마와 하늘 (0) | 2005.08.27 |
동춘초등학교 옹벽벽화작업할때의 엄마와 하늘 (0) | 2005.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