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진빌라는 오후늦게까지 해서
배경숲이 완성되었답니다
휴~~~~~~~~~~~~~~~~~~~~~~~~~~
중간중간에 들어가는 야생화며 꽃그림은 세개정도 시작은했구요
배경숲을 그리는 것만해도 어려운 과정이었죠
말이 배경이지 실제로 칠하는 것은 완성그리모가 같았으니까요
2층의 슬라브턱면은 화랑조기축구회에서 작업해주셨습니다
서울빌라는
어머니들의 나오셔서 완성했습니다
무척 활기차고 이쁜 그림이랍니다
참여자는요
지역주민 여러분들, 벽화추진위원장님들 비롯한 통장님들도
그리고 주민여러분께서 함께 벽화작업에 참여해주셨구요
화랑조기축구회에서 다섯분의 건강파워로 2층슬라브벽면을 칠해주셨습니다
청개구리도서관 엄마 몇분이서 서울빌라벽화를 완성했구요
잿빛하늘, 버미, 홍이, 캔디우먼, 희사랑,
로빈, 바람부는날, 하늘, 하얀누리, 중전마마,
벽화쟁이, 이진우, 산곡3동사무소 ....등등 입니다
혹시 제가 빼묵은 사람이 없는지 .....
늦게까지 작업을 했구요
백운역 부근 감자탕집에서 식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일부는 인근의 물고기방에서 배틀넷을 했다는
말이 있기는 한데 사실인지는 모르겠구요 ㅋㅋ
인천희망그리기의 벽화작업은 이것으로 마칩니다
물론 아직 완성되지 않는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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