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제작workshop-세번째강의
벽화제작사례 2-현장탐방 사진
workshop 세번째 강의는 직접 제작된 벽화를 둘러보는 것이었습니다 원통로 함봉산 옹벽에 그려진 [인천의 역사 그림여행] 과 십정동 구시장 인근의 주택가 도로변에 그려진 [벽화가 있는 열우물길] 프로젝트의 여러 벽화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동암역 북광장 부근의 다사랑과 치킨집에서 뒷풀이를 가졌습니다 뒷풀이는 .........열정의 도가니였다던가요 ^^;;;
<br> 처음 모였던 백운역에서 드뎌 벽화가 있는 곳으로 출발!!에 앞서 한장~~
<br> 벽화안내를 위한 입간판 앞에서(안내판이 있는 벽화입니당!!) 1999년에 그려진 [인천의 역사 그림여행]은 그 길이가 620여미터가 넘는 길이에 인천의 역사를 선사시대로부터 삼국시대의 백제, 고려, 조선, 그리고 일제하,해방과 6.25, 경제개발, 그리고 오늘날의 환경문제와
세계로 미래로 뻗어가는 모습들을 에나멜 페인트로 담았습니다
<br> 단군왕검의 탄생, 웅녀가 껴안고 있는 아이가 바로 단군왕검이랍니다....
[벽화가 있는 열우물길]벽화 프로젝트 메인벽화 앞에서 한장!!! 사람들을 클릭하면 열우물길 벽화 카페의 새창이 열립니다 가보실라믄 함 클릭해보시구럄
<br> 2002년 4월, '열우물길 벽화프로젝트'는 인천 십정(十井)동의 안성길 일원에 13개팀이 17개소의 벽에 벽화그리기를 했던 것을 말합니다. 연인원 300여명의 인원이 1주일간에 걸쳐 작업하였습니다
<br> 현장탐방이 끝나고 동암역 인근 다사랑에서 가진 논의 및 질의응답시간입니다 사진은 그중에 가장 시껄렁 했던 순간을 .....ㅋㅋㅋㅋㅋ
그리고 곧이어 가진 뒷풀이는 다사랑 바로 아래 치킨집에서 있었습니다 예전 선학동 장애아동보호센타 벽화작업후 뒷풀이때 왔던 그장소에 다시 그자리에 앉았습니다 허허허허~~!!!!
블루(최효정)와 시화랑(이광희)의 모습입니다 앗~ 이런 잘 어울려 버리고마는 군요 헛헛~~!!!!!!
왕- 거- 미- 지- 누- ...꼬옥! 사랑하고 싶어용!!! 다큰공주(정미선)와 음~~ 사랑 바다~주까나 마까나 음~~~음~~음~~~ 왕거미지누(이진우)... 나 잘했지? 응 무자게 잘했쓰~! 크하하하하
형~ 나를 믿어 괜찮아~!!!????? 벽화쟁이(이현동)와 증말 괜찮냐???..............하는 푸른구름(오경환)..... 형 괜찮자나, 응 글쿠나?????????????..하하하하 이런~~ 모르시졈^^:::
나도 왕! 거! 미! 꼬옥 사랑하고 싶습니다...라고 외치고 싶어 숟가락만 만지작 거리는 유미네(방유미)....유미네 나두 알구 있스~!! 머리가 조금 어색꾸리했던 그렇지만 멋진 뮤~~~테이션!! 뮤우~~라고 발음할때마다 생각나는 토마기와의 시간들, 바로 이자리였었지 ㅋㅋ 껍질과 껍데기의 차이점에 열변을 토한 땅콩껍데기...우하하하하~!!
근디 보고픈 때지가 머얌? 한잔보다는 두잔이 어울리는 여인 보고픈 때지(이정희) 3강의 히어로 별빛벤자민(안현미), 교통사고로 입은 휴우증을 무릅쓰고 나타났습니다 사진에서도 보이다시피 목디스크가 있어 목을 만지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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