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페인트클럽 정기모임에 다녀왔는데
거기서 삼화페인트의 이모대리와
열우물길프로젝트의 협찬에 대해 요청을 했구요
아마도 회사차원으로는 어렵다고 하더군요
왜나면 엄청 그런 부탁이 들어와 있기에
누구는 해주고 누구는 안해주고 할수없다고
대신 자신이 알아서 할수있는 부분에는 해줄테이니
삼화라는 이름을 사용해달라고 했습니다
협찬사에 이름이 들어간다는 것이죠
그래서 뭐 조금 부탁을 했습니다
거 페인트 백색 몇말만 좀 쏴라
그래서 백색 몇말은 쏘기로 했습니다
^0^
잘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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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적어놓은 이유는 나중에 안잊어 먹을려고
ㅎㅎㅎㅎㅎ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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