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 용량이 너머 딸려서 뭐 한번 실행 시켜놓으면 한잠 자도 될정도 였어요.
일러 작업으로 글씨 넣는데, 컴터 느리다고 쟁이군이 자꾸 마우스로 헛짓들을 해서
컴터 다운될 정도였다니까요. 결국 뿅망치로 숱하게 맞았죠. -0-
왜 말을 안들어 매를 벌어......-0-
출처 : 인천 희망그리기
글쓴이 : 홍이 원글보기
메모 :
'▶열우물길이야기◀ > 2006-열우물사람들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13일날 수업한 햇님공부방 아이들의 모습과 그림들 -2 (0) | 2006.09.16 |
|---|---|
| [스크랩] 13일날 수업한 햇님공부방 아이들의 모습과 그림들 -3 (0) | 2006.09.16 |
| [스크랩] Re:11일날 수업한 어깨동무 공부방 아이들의 그림들(조합) (0) | 2006.09.16 |
| 안성길 36호 나무울타리의 벽크기-홍시와 자유인, 장독대 (0) | 2006.09.12 |
| 전격공개- 쭈이의 방황 (0) | 2006.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