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실이야기-1월 세번째 수요일은 그리기다 -2024.1.17 -소영,하늘,금예 /진우 금예는 올해 그리는 리듬을 잃지 않기 위해 결석없이 나온다했고 세번째까지 결석 한번 안했다. ㅎㅎㅎ 금예화이팅!!! 소영씨는 이번에도 디테일을 선보일 거라는데 모두다 동의 했다는 거 . 하늘이의 그림에는 딱 지금으로 잘 마쳐보자고 이야길 했다. 숙영이도 꾸준하게 그림을 톡으로 올리고 있다. 다음주에는 채색을 마친 그림이 올라오리라. 지난주 하늘이 야근이라서 오지 못했는데 오늘은 유정이가 야근이라 못온다고 한다. 아이구 야근이라니... 금예의 붓질 버섯이 조간만에 자랄것이다 소영씨는 디테일 시동중이다 펜선이 들어가고 담채까지 기대해 마지 않는다 하늘이의 그림은 곧 다음주에는 여기에 조금 보태고 마치게 될 것이다. 숙영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