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리 의 미 술

[인천 중구] 공감마을 벽화축제 2탄 -바탕칠2024-9-30 / 오후 3H인천시 중구 제물량로101번길 6 오늘은 바탕칠 작업입니다.바인더칠 바탕칠을 함께 합니다.승용차 한대가 빠지지 않아서 작업에 난관이 있었지만 다행하게도 비닐로 덮고  조심스럽게 작업했습니다. 붓사용법, 롤러사용법을 설명하고 다들 열심히 열심히 합니다. 벽이 변하니 동네어르신께서 커피를 타오십니다.결국은 붓질도 하시고 ㅎㅎㅎㅎ나영코티는 사무실일만 아니면 자기도 붓질하고 싶다더니 이미 옷에는 페인트가 묻어있더라구요. 허허허 지워지지 않아요. 재민- 재밌었다민주- 재밌다. 노가다 체질인듯 하다은미- (붓질하긴)싫은데 또 하기는 잘한다. ㅎㅎ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할머니께서 커피를 타주셨다. 옥진-다들 대단하시다 혜진-단합이 중요하다..

[공감 마을갤러리]   마을과 나2- 동네모델그리기2024-7-8(월) 10:00~12:00인천시 중구 공감마을센터 1B공감마실터1>인사 및 안부, 출석은 자기가 부릅니다-정말 맛있는 수박을 혜진님이 가져오셨는데  입에 물면 감탄이 자동으로 나올정도로  넘넘 맛있었습니다.  시원 달콤했습니다.2> 마을모델 사진찍기 -지연,혜진,경선,민주님과 마을을 돌아보고 배경으로 사진찍기 -경선님은 계몽시리즈 -이러면 안돼!!을 열연해 보였습니다. 3> 마을모델 나무판그림-마을을 배경으로 마을모델인 자화상을 그립니다.-나무판에 아크릴로 채색하고 있습니다-경선: 그리면서 시원하다. 대소변을 보는 모습 등 안됩니다라는 컨셉의            '안돼'  시리지를 만들었다-지연: 그리면서 동네를 자세히 보게되서 좋다. 물..

[어반드로잉]  인천의 마을풍경-신흥동어반드로잉 '인천의 마을풍경 -신흥동 ' /32*18cm /종이에 네임펜, 수채/2024.7  신흥동에서 공감갤러리라는 소모임을 하고 있다.마을을 그리는 그림으로 갤러리를 하고 작품대관을 하는 것이모임의 사업내용이기도 하지만한편으로는 마을을 갤러리로 삼아 그림을 담아내는 내용으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공감갤러리를 하고 있는 신흥동은 옛모습을 간직한 주택도 있고또 다세대주택(한동짜리 아파트같은)이 들어서 있기도 하지만여전히 예전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풍경이기도 하다.그려보겠다는 생각은 공감갤러리 첫번째 시간에 동네를 돌며 생겼지만다만 이제서야 그려보네.앞으로도 더 그리겠지만 어반드로잉이 아닌수채화형식, 아크릴로도 그려보게 될 것이다. 둘째는 마치 동화책에 나올거 같아..

[공감 마을갤러리]  동네와 러프스케치1-2024-6-12(수)-인천시 중구 신흥동 공감마실터 -유성애, 성혜경,김언정,곽은미1>마을갤러리하기 -동네공간을 알아보고 사이즈 기록하다-간략도면 만들기-간략도면에 상상의 나래펴고 스케치하고 색연필로 채색하다-성애님은 오동나무를, 언정님은 백돌고래를, 혜경님은 정미소가는 길을 담다. 2>현장모델드로잉-마을을 배경으로 주인공인 자신을 사진에 담다-마을속의 나를 그리다-곽은미: 골목에서 놀고 있는 나의 모습이다. 건물을 알록달록하게 색칠하였다.-성혜경: 비스듬한 골목길 저 위로 나무와 주택 모습이 보기 좋아서 나와 함께 그렸다.-유성애: 대문안이, 저 집안에는 뭐가 있을까 궁금하여               호기심을 가지고 대문손잡이를 잡으려는 나를 그렸다.-김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