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금산중학교 스탠드벽화- 완성 그리고 축구 -2022년 12월 15~30일 -거리의미술 /조,정,고작가와 왕거미 갑작스럽게 아주 추운 고흥의 날씨가 있어서 작업은 거의 연말을 채워서 끝이 났다. 다행하게도 2023년으로 넘어가지 않았다는것 벽화를 완성하고 운동장을 돌아보니 아이들이 축구하고 있다 공차는 인원이 부족해서인가 여학생도 있고 선생님도 있다 스탠드 벽화를 배경으로 초록초록한 운동장에서 뛰는 모습은 참으로 기분이 좋고 생기로와서 좋다. 운동장에서 운동을 하거나 노는 시간을 우리의 벽화가 함께 한다는 것 참 아름다운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