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졸음쉼터에서 만난 이화1교가 있는 풍경 군산시 청소년자치센터 자몽에 갔던 일은 순조롭게 이야기되었고완주에 있는 친구네 회사에 갔다가 근처서 추어탕 한그릇하고인천으로 오는 길에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채운졸음쉼터에잠시라도 눈 붙이려고 차를 세웠다가 만난 풍경이다.차안에서 펜스케치를 하고 그대로 잠들었다가 인천으로 왔다. 어젯밤에 채색하였다.하늘의 핑크로부터 시작하는게 좋다. 왼쪽 파레트는 한국화물감이 들어있다. (김영옥협찬)오른쪽 파레트에는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10만원이 넘는물감이 들어있다. 내돈내산이지만 사치여 사치!!스케치북은 이태리산으로 핸드메이드 제품이다. (김실장협찬)채운졸음쉼터에서 만난 이화1교가 있는 풍경 / 34*24cm / 종이에 펜, 수채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