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 홍이 부부가 집근처로 와서는 주고 간 오징어 순대
오징어 순대를 가까이서 본건 이게 처음이라서 묵자고 잘라놓은거 디카로 찍었다
자르지 않는 것은 아직 반찬통에 담겨있다
음~~같이 찍을걸 그랬나
누리접시에 담아서 먹었는데
좀 심심해서 장에 찍어먹어야 겠다
장 꺼내기 싫어서 김치에 �~ 싸서 묵었다
원래 순대는 소금에 찍어서 먹는건데 ...
홍이야 소금도 줘 ~!!!
ㅋㅋㅋ 잘 묵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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