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 가족봉사단 20여명을 비록하여 은혜의집 생활인, 인천 희망그리기 봉사단등 50여명은 소외되기쉬운 사회복지시설 생활인들이 편히 쉴수있는 정원에 벽화를 그림으로써 생활인들이 미술치료효과로 보다 긍정적인 사고와 자아존중감이 향상 될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족봉사단 가정들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인식 변화와 더불어 자원봉사 활동에대한 자긍심이
높아지는 1석2조의 효과를 볼수있다"고 최동욱 문화팀장은 말했다.
취재 시민기자 어 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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