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고 나서 날씨가 싸하니 추워졌어요
시각장애인학교인 혜광학교에 가서 벽을 보고 사진을 찍고
그곳 선생님과 벽화이야길 했습니다
9월초에 하자고 했는데요
벽화는 혜광학교 학생들과 함께 할 예정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으니까
우리쪽 한사람과 혜광아이들 한명이 한조가 되어
붓하나에 둘이서 함께 벽화를 하는 것이죠
방금 혜광학교에 다녀와서 바로
어쩌다 이말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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