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화양중 타일벽화 완성-2024.12.27-부착시공완성: 거리의미술 새벽4시에 동준작가를 주유소앞에서 태우고 루작가네 집으로 고고단지입구에서 루작가까지 탄 차량은 곧장 전남 여수로 고고~!!!1교시 시작전에 부착작업을 시작하였다. 벽의 수직면이 평평하지 않고 복도쪽 끝면은 또 뒤로 물러나있어서벽을 잡으면서 타일을 부착하였다. 타일을 부착하고 줄눈을 넣고 1차 닦아내기 후 면행정복지센터가 있는 나진으로 가서 점심을 먹고 학교로 와서마감으로 털기를 하고 물품을 치우고 바닥을 쓸고 닦고서화양중 타일벽화는 부착완성하였음이다. 황선생님은 내년에도 이어서 하자고 하신다. 1학년이 하고 그 다음해에 또 1학년이 한다면 좋은 작품으로1층 벽면을 채우는 인상적인 장소를 만들어 내는 것이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