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반가웠어
무엇보다 함께 계획을 짤 때의 열정과 열기는
늘 가슴벅차게 다가오네
인천이라 멀어서 2차를 못가서 아쉽당
노래방에서 한곡 ㅋㅋ 불러줘야
다들 고통을 느낄텐데 ㅎㅎ
무엇보다 오랫만인 삐딱이
그새 엄청 성숙해져서 보기 좋았어
니가 성숙했는데 괜히 나는 뿌뜻했어
뭐 키운사람은 아니지만 말야
그리고 30이지만 실로 연배가 있어 보였던
ㅋㅋㅋㅋ 용성이
이은실샘과는 증말 반대로 알았어
뭐 그만큼 관록이 있어보이는거니까
보이는 만큼 내용만 채우면
어디서든 뭔가를 하는데 증말 좋을거같아
준혁,병윤,지수도 반가웠어
18일에 에너지 충만한채로 만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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