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거미동 회원들과 인천희망그리기 회원들의 1박2일 작업~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혜림원에 도착,,
혜림원 직원분의 간단한 소개와 더불어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숙소에서 짐을 정리하고
점심을 먹고 난뒤~
각 팀별로 벽을 청소하고
바탕칠을 시작~
영영옥언니의 스케치와 더불어 채색 시작~
우리의 신입 희망그리미 두분,,,
무지 열심히 붓질중 ㅋㅋ
그져 벽에 서서 작업 할 줄 알았더니,,,비탈길에 덤불속이라니,,,엉거주춤,,,
생각보다 난코스라 힘들다고 살짝~ 울먹?? ㅋㅋ
사진에 그대들의 엉덩이만 자꾸 찍혀서,,나름,,,골 라낸 사진이라우,,ㅋ
스케치한 꽃들에 색을 입히는 중~
빛깔님 사진이,,,흔들린 사진 하나,,,있더라는,, ㅜ ㅜ
그래도 빛을 발하는 미모는 다 알아볼듯,,,ㅋ
써니와 우지,,빛깔님 셋이서 평범한 꽃에 힘을 주어 아주 만족한 그림으로 탈바꿈!!!
아,,,자바의 깨알같은,,,웃음과 음악 선곡,,, 거기에 머하나 끝내지 않고 작업을 마무리 한,,기똥찬 붓질,,,ㅋㅋ
수고했시요!!!
각이와 수갱이가 맡은 벽~
아,,잠깐 자바가,,,낑겨 있었는데,,, ^^;;
나의 구박을 꿋꿋하게 버틴 보람이 있지??
욜군과 루군의 멋진 작품이 탄생되는 과정,,,,
갈매기 그림 딱~ 좋겠다,,,라고 건넨 나의 말에,,,,미친거 아냐,,,ㅡㅡ 라고 째리더니,,,
완전 멋진 갈매기가 날아든,,,파란 하늘이 그려졌다는,,ㅋ
기대하시라,,,ㅋㅋ
혜림원 식구들이 수익사업,,,중 고구마,,,
한창 고구마케기가 진행중,,,이던 혜림원,,
간식으로 나온 고구마 맛있더라는,,,
서울 거미동 회원들과 함께,,,냠냠~
지누 형님이 서울 거미동 회원과 함께 그린 정화조 탱크..
앞뒤,,,서론 없는 한마디 하라는 말에,,
걍 빨리 정리하고 올라와,,,라고 했더니,,그걸 썼더라는,, ㅡㅡ
루와 욜군의 물탱크의 변신!!!
멋져부러!!!
나의 입과 희망그리미의 붓질의 합작품,,,,,^^
멋지지???
각이와 수갱이의 작품~
무언가를 계속,,,그리고 싶게 만드는 여백의 미,,,^^
애썼어^^
서울 거미동의 작품~
옹기종기,,,예쁘게 그리더군,,!!!
이렇게 모든 벽들이 완성 되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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