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 무제 2014-2
[ 2014.4 / 52.5*38.5 / 종이위에 수채 ]
초록이 짙어지는 싱그런 추억이
유년시절이 내가 생각난다.
마당쓸고 새랍문 밖 길도 쓸으라시던
아부지가 그립다.
내앞에 선 초록의 나무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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