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자활센터 벽화팀 벽화강좌 3강-축도면과 시안디자인

강원 고성자활센터 벽화팀 벽화강좌  3강-축도면과 시안디자인 

2015년 5월 7일 /센터교육실

-축도면의 이해 및 축도면 만들기

-밑그림그리기 및 벽화제작공정의 이해

벽화를 그릴 대상 벽면을 생각하면서 

축도면을 먼저 만들어 보았다. 

축도면을 정확히 만들고 이에 맞춰 시안을 하면 그리고 그 시안을 다시 

벽면에 옮길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어느정도는 도지 않을까 생각해서

더욱 축도면을 만드는데 열심히 한다고 했다. 

수퍼그래픽스 25:1
일반적인 벽화 15:1

간단한 그림 20:1

대략 이정도의 배율로 그림을 그리면 되겠다 싶었고 

축도면을 먼저 만들고 그 다음 벽화시안스케치를 하였다.

종남-도면을 이용하여 작업구상을 한게 가슴에 와 닿았다

창기-의미있었다

주은-굿, 좋다

경애-군부대와 달리 계획성있게 할수 있을 거 같다

축도면을 만들기 시작하면 너무 시간이 걸릴꺼 같아 일단 만들어서 갖고 갔고 
이를 바탕으로 축도면을 이해하도록 했다

반장 종남씨의 아이디어 스케치, 
메인 캐릭터가 나왔는데 매우 좋다.

정말 진지한 창기

주은씨도 나무를 그리고 있다

이사간에 제출된 아이디어 스케치들 

종남씨의 발래판 캐릭터가 가장 멋졌다. 

반장 종남씨의 빨래판캐릭터는 금방 이해할수 있게 한다.

하긴 요즘에 빨래란 세탁기겠지만 말이다. 

나의 제안-초입이니까 글을 넣자고 했다

경애씨가 나를 그리고 있다 나는 모델을 서면서 이렇게 사진한장 찍었다

아주 마음에 드는 경애씨가 그린 나의 모습 

경애씨는 못그린다고 했지만 마음에 들게 좋은 작품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