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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수험생대상 '상상만개' 프로젝트-날개벽화그리기

왕거미지누 2016. 12. 17. 17:21

고3수험생대상 문화예술교육 상상만개프로젝트 

-가좌고 날개벽화그리기-

문광부와 아르떼 지원사업이다


컵아트, 플래시몹, 그래피티....등등 여섯가지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진행하는것이고 나는 날개벽화를 맡았다

유성희, 이민채, 전민지,문희지, 조은비, 강경애, 

김선혜(반장), 이현진, 조유정, 정소영이 참여하고 

그리고 미술동아리 미인의 한세희가 어시스트를 맡아주었다.


벽화를 하는 곳이 작년에 벽화를 그렸던 벽과 마주보고 있는 곳인데

멀리서도 눈이 뜨이고 아이들도 늘 지나다니는 ...장소는 괜찮았다. 

다만 미인처럼 미술동아리도 아닌 아이들이 참여하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놀랍게도 민지가 있다. 

하긴 작년하고 올해 벽화를 하면서도 민지에게 같이 했어야 했는데

이제사 같이 하는가 싶다. 

민지는 울 거미화실생이기도 했으니깐 ....


첫날에는 다들 막막했는데, 

특히 스케치를 하라고 시켰기에 더욱 그랬을듯

막상 끝나고 나니 

경애 - 다음에 또 하고 싶다. 좋았다. 

성희 - 색다른 경험이었고 즐거웠다

민채 - 망할줄 알았는데 잘나와서 좋았다

소영 - 정말 재밌다

선혜 - 어제 스케치할때만 해도 가망이 없었는데 완성하니 뿌뜻하다. 

.....더이상 물어보지 못했지만 다들 이런 마음이었을 것이다.


하루에 3시간도 채 못되는 시간으로 이틀만에 하기에는 

시간도 부족했지만 그래서 디테일을 살리지는 못했지만 

아이들이 졸업하기 전에 학교에 추억을 남기고 

또 학생들이 벽앞에서 팔을 벌리고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니

역시 아이들과 함께 하는 벽화는 즐겁고 활기있고

재밌고 좋다. 


은주샘이 이번 기획을 해주셨는데 

샘은 참으로 열정적이다. 

문화예술교육에는 인천에서는 독보적으로 열정적이고 

열정페이로 많은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부여하신다. 

내년부터 청주의 교원대학원에 진학, 파견가신다니

더욱 많은 열정을 내공있게 체계화시키고 오시리라 생각한다.

절대 은주샘을 응원한다. 

결코 링크를 시킬려고 하는 글은 아닌데 어찌 ㅋㅋㅋㅋㅋ


참, 다경이랑 지수랑 지혜를 봤다. 

같이 벽화를 해서인지 구면이고 반가웠다. 


'김은주 선생님의 특별한 예술선물'이 되는데

정말 그러하다고 생각한다. 즐겁게 함께 한 아이들에게는


날개벽 스케치도 직접하도록 했다. 
12반 아이들 네명으로 구성된 오른쪽 쏠로 날개

여기는 커플날개, 여기도 직접 스케치하라고 했다

아마도 이때 아이들은 막막했을거 같기는 하다. 그래도 스케치부터 하는게 좋다. 


첫날 작업을 마치고 기념샷!!!

첫날은 여기까지 

그래도 이렇게 사진을 찍어볼만 하네

둘째날은 1시간 앞당겨 9시부터했다. 
현진이랑 유정이는 못오고 대신 소영이랑 민지가 왔다. 페인트 묻어서 민지는 바로 ...ㅋㅋㅋ

작업중이고 하단부에도 채색 


중간에 기둥이 있었는데 앙쪽을 연결하도록 나무를 넣어줬다

경애가 기둥은 거의 다 작업했다




세시간씩 이틀에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여

여기서 멈추었다. 아쉽지만 더 이상 일을 벌릴수가 없었다.


둘째날 인증사진


울 거미화실의 제자였던 민지는 고3이 되면서 화실을 나오지 않았다만

결국 이렇게 학교에서 벽화로 만나는구나 .... 


성희와 세희


민채

선혜

아쉽지만 이렇게 날개벽화는 끝냈다

날개벽화의 활용-1

날개벽화의 활용-2

컵아트 선생과 미술실에서 차를 마시고 이야길 나누다가 나오는길에 본 

아이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이 그림을 아이들이 활용하고 지켜주길 희망한다. 


같이 그렸던 친구들 수고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