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안도입니다.
두 번째 참여하는 벽화활동을 끝내고 그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왔어요.
고양이 두 마리...... 저의 두 번째 벽화활동의 산물이 됬네요(?)!
저기 두 마리 있네요^^. 근데 거미 아저씨(?) 뒷모습이 의도치 않게 나왔군요.... ㅎㅎ
저기 뒤에, 제가 그린 게 아닌 네로 한 마리^^. 귀여워라.... 저는 제일 오른쪽에 있습니다! 거미 아저씨, 꽃게가 되셨네요! 아니면 뿌잉뿌잉?(아니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학교에서 돌아와 겨우 후기를 쓰는데, 복통과 감기가 저를 쌍으로 덮치는군요. 여름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 하였거늘...... 내일 또 학교 가네요! 고양이에 대해서 쓰니까 제 애완 고양이가 와서 부비적부비적...... 아니, 이 녀석이.....
모두 열심히 하셨어요! 미숙했지만 열심히 지켜봐주신 점에 대해 아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미 아저씨는 오늘도 귀여우시...겠죠?*
이상, 안도였습니다! ㅎㅎㅎㅎ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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