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측정요청: 2018년 7월 20일 / 토요일공사도 시끄러우니 토요일 아침에 측정요청
소음측정일: 2018년 7월 21일 토요일 오전 7시 12분~5분간 측정
소음측정결과: 평균 63.5 / 최대 78.0 /최소 59.3
소음기준치(중장비가중치): 65db가 기준치이고 여기에 중장비 가중치 10을 더한 75db가 기준이 되는 시간대인데
소음측정일: 2018년 7월 21일 토요일 오전 7시 12분~5분간 측정
소음측정결과: 평균 63.5 / 최대 78.0 /최소 59.3
소음기준치(중장비가중치): 65db가 기준치이고 여기에 중장비 가중치 10을 더한 75db가 기준이 되는 시간대인데
보시다시피 가중치를 뺀 기준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옵니다.
소음을 기계로 측정한 것은
소음을 기계로 측정한 것은
우리가 보통 머리아프다고 느낄만큼의 소음조차도 기준치보다 낮게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건 원 사람이 못살정도가 되어도 기준치 이하겠네요.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시간에도 포크레인이 땅을 파서 덤프트럭에 싣는 일을 하고 있고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시간에도 포크레인이 땅을 파서 덤프트럭에 싣는 일을 하고 있고
그소음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다시 소음측정을 요청했는데
소음측정차 우리집방문일: 2018년 7월 24일 오전 10시
이시간대에는 포크레인이 덤프트럭이 오면 땅파서 실어주느라
이시간대에는 포크레인이 덤프트럭이 오면 땅파서 실어주느라
그냥 측정하지 않고 가라고 했습니다.
왜냐면 측정하면 낮게 측정치가 잡힐거 같아서
오히려 낮은 소음으로 측정될거 같아서
시끄러워질때 다시 소음측정요청하겠다고 했습니다.
왜냐면 측정하면 낮게 측정치가 잡힐거 같아서
오히려 낮은 소음으로 측정될거 같아서
시끄러워질때 다시 소음측정요청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때에 다시 방문해서 측정하기로 했구요.
그리고 소음측정 기준치 위반시 과태료가 1백만원이라고 합니다.
너무 적습니다.
그리고 소음측정 기준치 위반시 과태료가 1백만원이라고 합니다.
너무 적습니다.
여기까지 소음측정에 대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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