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우리아파트의 한켠
우리아파트이 한켠 / 21*14.5cm /2018.8 / 종이에 네임펜
수요사생회 정기전이 끝나서 작품찾으러 큰애랑 전시장에 갔다. 봉추찜닭으로 냠냠하고 대한서림 부근 커피숍에서 그림그리기 에어컨만 있으며 최상의 화실된다. 각자 스케치하다. 날마다보는 아파트 우리동의 쓰레기통.음식물버리는 곳이다.
또는 흡연장소이기도 하다. 엄마차는 귀여운데 아빠가 그린건 딱딱하게 보인다고
큰애가 말하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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