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전철길가 싱크대가구공장의 닫힌문
전철길가 싱크대가구공장의 닫힌문/ 21*14.5cm /2018.8 / 종이에 네임펜
동암역에서 집으로 걸어오는 길
작은 공장들이 있다
그곳에는 은혜식당도 있고 이저런 공장들이 있는데
그곳들의 벽면에 벽화를 해보고 싶기도 했고
그림으로 그리고 싶기도 했다
이 벽을 늘 그리고 싶어했고 두어번 그린적도 있었지만
이상하게도 지대로 그려지지 않았는데
이번은 전시장 당번을 서면서 그리니 금방이다.
엽서크기의 종이이기도 하고 고요히 집중해서 가능하기도 했다.
다시 그리고 싶은 곳
큰거로다 그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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