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마을벽화] 도덕면 용동리 금호마을 벽화2-시안디자인

[금호마을벽화] 도덕면 용동리 금호마을 벽화2-시안디자인확정

2020년 2월 22일

시안디자인 논의를 위한 그리고 작업 일정을 확정하기 위한 사전 모임

금호마을은 이번에 네 번째 방문이다

도덕우체국 근처 유정식당에서 피굴이 놓인 점심-피굴은 언제나 맛있다.

식사 후 금호마을회관으로 이동

벽화대상지를 다 같이 둘러보고 나서

제출된 시안디자인을 살펴보고 수정할 것과 보완할 것을 살피고 확정하였다

아울러 작업시기도 결정하였다. 

 

새벽에 출발해서 맛나게 묵고 이야기도 잘되고 열심히 올라왔다

올라오는 길에 휴게소에서 조금 잠들었다가 다시 운전을 열심히 ...

같이 다녀오기로 한 루시퍼 작가가 개인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다는...

피굴이며 굴전이며 굴쌈 등 맛난게 나왔는데

뭐 그런 아쉬움이 있다는 것이다. 하하하~~~

마을 전경 디자인1 - 꽃마을로 이미 작년에 결정이 되어서 그에 맞추었다

마을 전경 디자인2 - 앞서의 그림보다 디자인느낌을 좀더 내었다

디자인은 앞서의 디자인으로 결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