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화실이야기] 허니순살 순삭으로부터
-2020.11.17
-프러시안, 크림슨, 노랭드보통
치킨을 먹자고 한다.
나도 치킨이 땅긴지 며칠 되었는데
교촌치킨에 전화를 하니 화실이죠? 한다
크림슨이 오고 프러시안이 오고 노보가 오고 치킨이 오고
그런데 사진한장 남기지 않고 순살은 순삭!!
오늘도 그림그리는 거미화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은 유하!!!
하트 팡팡 날리고 싶은 유하
코로나때문에 가보지도 못하고 화실 오지도 못하고
그래도 유하는 엄마와 함께 화실을 꾸준히 다녔다는 것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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