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화실이야기] -야근과 야근과 화실에는
-2021.3.10(수)
-크림슨, 노랭드보통 / 지누쌤
얼마전 새로은 일터에 나가게 된 프러시안은 지금 한참 적응기입니다.
해서 야근이라고 하는게 이해가 됩니다.
늦어도 온다고 했단 먕이도 하는 일의 특성에 야근이 제법 있습니다.
해서 오늘은 단촐하게 크림슨과 노랭드보통만 조용조용 그림합니다.
그림에 집중하는 시간이지만 화실에는 역시나
들썩들썩한 노래가 가득 울립니다.
오늘의 화실풍경, 그림 그리고 숙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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