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화실이야기] -31아이스크림 그리고 산과 바다
-2021.3.3(일)
-프러시안 ,먕, 노랭드보통 / 지누쌤
크림슨이 화실로 출발했다가 배가 아파져 긴급 귀가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이고나 ~~ 장이 튼튼하고 안녕하길 바래봅니다.
프러시안이 오고 먕이 와서 같이 조마루로 쓩~!!
그리고 화실로 오는 길 31아슈크림 가게로 갔습니다.
화실 도착 바로 아슈크림을 먹을까 하다가 노랭드보통이 오고나서
후식 아닌 후식으로 먹습니다.
먕이는 채색하고
프러시안과 노랭드보통은 오늘 스케치만 했는데 숙제로 해오길 바라네.
다음주에는 장이 튼튼한 모두가 모여
뼈다귀해장국으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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