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명월마을공동체미술프로그램 '우리마을 좀 보실래요?' -1
일시: 2021년 9월 1일 (3H)장소: 인천 부평구 어울림갈산명월 강당
주최: 부평생활문화센터
강사: 이진우
진행내용: (사전, 온도체크 및 문진표작성 등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되었음)
1. 강사인사 참여자 인사 2. 우리마을 좀 보실래요 프로그램 계획 설명 공유하기 3. 마을시각기록 4. 난화자화상그리기 5. 자화상그리기 및 발표하기 6. 참여자 작품평가 및 시상(가장 못그린 이에게 사과 상품지급) 7. 단체사진 8. 평가회 -명숙: 재밌어요. -순남: 귀한상(사과)을 받았다. 이 자리가 좋다. 좋은 하루였다. -창분: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듯하다. 함께 모여 작업하고 소통하며 만족감을 가진다. 새로운 추억이 생겼다. -정애: 그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강사샘이 즐겁게 해줘 유익했고 연필하나만으로도 그릴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영: 초등아들의 있는데 아들의 심정을 느껴봤다. 오랜만에 그려보니 미술치료느낌이다. -원일: 자화상을 처음그려봤다. 눈감고 그리기가 쉬웠다. 그리기에 흥미가 생겼다. -무안: 너무 노인스타일그림그렸는데 재밌었다. 웃음이 나는 자리 즐거웠고 좋은 하루였다. |
부평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지역생활예술가'와 '지역공동체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인
[갈산명월마을공동체 미술프로그램 '우리마을 좀 보실래요?'](헉~!!이름이 길다 ) 첫번째 시간을 마쳤다
모두 일곱분이 참여하셨는데 즐겁게 그림그리기 하셨음이다.
미술, 그림그리기를 부담감없이 할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었는데
못그리네 하는 말은 잠깐 나왔지만 자신의 그림을 보고 서로의 그림을 보고
깔깔깔 웃으며 재밌게 즐겁게 그리고 발표하였다.
그릴려고 보는 마을은 또다른 모습으로 다가오고 그것을 담아보자고
그래서 뭐 동네가 (그림그리는 눈으로 보니) 괜찮구나 아름답구나 하게 되길 바라면서
첫번째 시간을 연장자이신 무안님과 함께 잘 마쳤다.
그럼 8일 수요일에 봐요.
동네를 한번 그려보면 이게 그림이 되네 -하시게 될겁니다요. ㅎㅎㅎ
다음에는 셀카봉가지고 가서 모두다 나오게 찍어야겠다. ㅎㅎ
다음번에도 신나는 마을그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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