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녹동중학교]가정실 벽화그리기 3일
2022-8-7
-왕거미, 루시퍼, 동준
이번에는 새벽 4시 엄마가 깨운다. 아이고나 4시 30분 알람맞춰놨는데 허허허~!!
5시 되기전 씨유에 도착하여 차안에서 에어콘 바람으로 누워 있으니 루시퍼가 똑똑한다. 문을 여니 허걱~~ 역시 새벽 5시인데도 덥다. 오늘도 씨유아침으로 시작, 학교로 가서 벽화작업을 한다. 꽃을 피우기 위해 칠하고 또 칠하고 또 칠한다. 역시 노랑과 주황색은 은폐력 너무 겸손타. 쩝~~~
성실장어에서 장어구이로 점심을 하고 나는 집으로 왔고 오후 작업은 루.동준작가가 했다. 이틀동안 물리치료를 받지 못했더니 발뒤꿈치가 또 아프다. 서있기도 앉아 있기도 불편하여 선풍기 바람속에서 강제 눕기 뒹굴거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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