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9일 인천출발 고흥행]
무려 11시간 30분 걸려 고흥의 고향집, 시댁, 할머니댁에 도착하다
바로 풍남바닷가로 놀러갔다
첫째 둘째 그리고 조카둘해서
첫째의 운전연습겸 드라이브 겸했는데
오가는 차들이 없어 부드러운 운전으로 도착
바닷가에서 놀다가 집으로 왔다
[2022년 9월 10일 산소, 그리고 과일, 청계백숙, 그리고 대하]
산소에 다녀왔다.
이번에도 규진이와 함께이고
영진이도 작은아부지도 자리에 없으셔
오붓하게 성묘를 지냈다.
[2022년 9월 11일 전시장 당번을 서고 인천행]
이렇게 이번 추석명절도 지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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