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2일 설날- 성묘와 세배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이제는 할머니네 가족*과 규진이만 가네요.
작은아부지네는 제사를 군산에서 보내기에
이정도이겠습니다.
산소를 다녀와서
고향집에서 세배를 드립니다.
모처럼 재성부부, 하민부부까지 모이니 가득차보입니다
아내가 요통이 있어서 오랫동안 차량이동이 불가능하여
미리 내려오느라 우리집에서는 나뿐이라서
살짝 외로웠다고 할까요?
암튼 아내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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