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도 음력 설이 있어서 1주일정도 전체가 설연휴기간이다.
동생은 처가로 설맞이 하러 갔다.
조카인 동진이와 동생이다.
조카가 키도 크고 해서 조카가 못입는 옷을 아빠인 동생이 입게 되었다고 한다.
여수의 집에 형의 조카인 한결이와 한범이가 있다고 하여
형과 나, 동생 우진이랑 여수가는길에 섬길로 들어섰다.
조발도는 들어가보지 못하였는데 이제 막 전망대를 만들어 놔서
전망대카페에서 차한잔 마셨다.
사진을 보면 왜 이자리에 전망대가 들어섰는지 아실터
조발도 전망대에서 섬섬섬섬.....
조발대 전망대 카페에서 형과 동생
형제들이 나란히 ....
동생과 함께 금산으로 드라이브, 카페 익금21에서
카페 익금21에서
청석마을을 들어가면서 바로 우회전하여 오청방파제에서 보이는 대취도와 왼쪽 대취독섬
오천방파제 끝에는 차들이 정차되어 있다
저섬은 소취도이다. 고흥은 어디나 사진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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